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떠나는 명화 여행』 성료
반 고흐·피카소·모네 등 명화를 매개로 한 부모-자녀 간 소통과 공감의 장 마련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전정미)는 춘천문화재단과 연계하여 추진한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의 일환으로 부모-자녀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떠나는 명화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영유아 가정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예술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교육은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어 참여 가정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세계적인 화가 빈센트 반 고흐, 파블로 피카소, 클로드 모네의 대표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작품 속 감정과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가족의 경험과 연결하여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프로그램은 단순한 명화 감상에 그치지 않고 가족 간의 추억과 생각을 공유하며 드로잉, 콜라주 작품으로 재해석하는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펼쳐 참여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그림을 보며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명화를 매개로 가족이 함께 이야기하고 표현하는 과정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정미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예술을 경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영유아 가정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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