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 신사동점 「출산?육아용품 대여서비스」 시작
양육비 부담 완화와 편리한 육아환경 조성 기대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 신사동점은 지난 23일부터 영유아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고 편리한 육아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육아용품 대여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성장 단계에 맞는 출산⋅육아용품을 필요한 기간 동안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출산·육아용품은 기존 장난감 대여와 별도로 가정당 1점 대여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8주이다. 장난감은 기존과 동일하게 아이 1명당 2점까지 대여 가능하다.
서비스 시작 첫날부터 회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대여가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준비된 대여용품 대부분이 대여되는 등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출산·육아용품 대여서비스는 사용 기간이 짧고 구매 비용이 부담되는 육아용품을 필요한 시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양육비 절감은 물론, 자원의 순환과 공유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미영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출산·육아용품 대여서비스가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드리고, 보다 편리한 육아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출산·육아용품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양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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