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 정보화교육 운영으로 디지털 양육 역량 강화 지원
증명사진 제작부터 육아 릴스·생성형 AI 놀이자료 만들기까지 실생활 중심 디지털 양육 역량 지원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용산구 관내 영유아 부모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정보화교육을 운영하며,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양육자가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교육은 자녀 증명사진 및 여권사진 제작, 육아 릴스·브이로그 영상 만들기, 육아 SNS 운영 등 일상과 밀접한 주제로 진행돼 참여자들이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들은 아이의 사진을 직접 촬영·편집하고 가족의 일상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디지털 도구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자신감을 높였다. 또한 AI를 기반으로하는 콘텐츠 제작을 경험하며 육아 기록과 정보 공유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하반기에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 가족 앨범 제작, 생성형 AI 기반 놀이자료 만들기 등으로 교육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센터는 남은 교육을 통해 부모가 디지털 기술을 단순히 배우는데 그치지 않고, 자녀와의 놀이나 성장기록을 자료로 제작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정보화교육은 양육자가 디지털 환경을 이해하고 자녀 양육에 필요한 자료와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중심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