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키우는 아이, 함께 만드는 미래… 저출생 대응 서울지역연대, 시민 참여 캠페인 개최
코엑스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서 임신·출산·육아 정책 홍보 및 화상예방 안전교육 진행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김강열)는 30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서 저출생 대응 서울지역연대 참여기관들과 함께 '2026년 저출생 대응 서울지역연대 3차 공통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 키우는 아이,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시민들이 임신·출산·육아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가족친화 문화 확산에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정책 홍보부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됐다.
'2026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는 ㈜세계전람이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가 공동 후원하는 행사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이번 캠페인에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를 비롯해 육아방송, 베이비뉴스, 매일유업, ㈜세계전람, 베스티안재단, 도봉구시설관리공단 등 저출생 대응 서울지역연대 참여기관들이 함께했다.
참여기관들은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홍보부스 운영, 체험 프로그램과 행사 물품 지원, 현장 운영 인력 지원, 언론·방송 홍보 등을 분담하며 캠페인 운영에 힘을 보탰다.
현장에서는 임산부 체험복 착용 체험, '저출생 극복 응원 한 줄 메시지' 작성 이벤트, 참여기관별 주요 사업 소개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임산부 체험복을 착용하며 임산부 배려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출산·양육 가정을 응원했다. 또한 인구페스티벌 수상작 전시를 관람하며 인구문제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31일에는 베스티안재단과 함께 영유아 화상사고 예방을 위한 '화상예방 안전교육'도 열린다. 교육에서는 가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화상사고 예방수칙과 화상 발생 시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 등을 안내해 안전한 양육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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