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 바꾼 내 일상”… 창업·출산·육아 지원 변화 담은 국민 사연 공개

“정책이 바꾼 내 일상”… 창업·출산·육아 지원 변화 담은 국민 사연 공개

  • 이유주 기자
  • 승인 2026.08.03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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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1년의 변화, 달라진 내 일상’ 영상 6편 공개…정책 수혜자들이 전한 삶의 변화와 경험 담아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국민주권정부 1년의 변화 - 아동수당 편. ⓒ대한민국정부 유튜브 채널 화면 갈무리

정부 정책으로 달라진 국민들의 일상 속 변화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창업 지원부터 출산급여, 육아 지원, 농어촌 정착까지 정책 수혜자들이 직접 전한 경험과 변화의 순간이 소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국민주권정부 1년을 기념해 진행한 공모전 ‘1년의 변화, 달라진 내 일상’의 수상 사연 6편을 영상으로 제작해 지난달 29일 ‘대한민국정부’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문체부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정책이 국민의 삶 속에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냈는지 국민의 목소리를 통해 확인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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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2일부터 6월 22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3326편의 사연이 영상과 사진 형태로 접수됐다. 문체부는 ▲주제 적합성 ▲콘텐츠 창의성 ▲사연 진정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최종 20편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 6편은 수상자와 가족 인터뷰를 포함해 새롭게 제작됐으며, 정책이 실제 생활에 미친 변화를 생생하게 담았다.

영상에는 ▲모두의 창업 ▲농어촌 기본소득과 아동수당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문화요일 확대 시행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사례가 소개됐다.

부산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황영규 씨는 해외 사업 중단 이후 다시 창업에 도전하게 된 경험을 전했다.

황 씨는 “동남아시아에서 매장을 만들어 사업을 진행했는데, 코로나19 이후에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하던 사업이 모두 멈췄고 빈손으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이 서류 한 장으로 문턱을 낮춰준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었다.”라고 사연을 공개했다.

전남 구례로 이주해 아동수당 혜택을 받고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을 기다리고 있는 석수빈 씨는 출산·양육 지원 정책이 가족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된 경험을 전했다.

석 씨는 “아동수당을 초등학교 입학 뒤에도 1년 더 받을 수 있고, 인구감소 지역에서는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어 지난 1년이 다르게 느껴졌다. 앞으로 농어촌 기본소득까지 받게 되면 생활을 더 안정적으로 계획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사연을 전했다.

문체부 이정은 디지털소통관은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분야에서 정부 정책을 통해 일상의 변화를 실감하고 있는 국민의 사연을 확인한 기회였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께서 일상에서 실감하는 정책의 효능감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고, 이들을 공유하는 계기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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