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케, 베이비 로션 ‘100시간 보습’ 시험 조건 공개…아기 첫 보습 기준 제시
‘페이스 앤 바디 로션 포 베이비’ 100시간 보습 지속 인체적용시험 조건·결과 해석 범위 공개
프리미엄 민감 피부 데일리 케어 브랜드 클라리케(KLALYKKE)는 ‘페이스 앤 바디 로션 포 베이비’의 100시간 보습 지속 인체적용시험 조건과 결과에 대한 해석 범위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개는 ‘100시간’이라는 수치 자체를 강조하기보다 시험 대상과 부위, 제품 사용 횟수, 측정 시점 등 구체적인 시험 조건을 소비자가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근거를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클라리케의 ‘페이스 앤 바디 로션 포 베이비’는 347ml 용량으로 얼굴과 몸에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베이비 로션이다. 글리세린과 시어버터, 해바라기씨오일, 판테놀, 세라마이드엔피 등을 주요 성분으로 함유했으며, 아기의 민감한 피부를 고려해 일상적인 보습 기준에 맞춰 매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보습 제품으로 개발됐다. 공개된 전성분에는 향료를 비롯해 라벤더오일, 티트리잎오일, 시트러스계 오일 등의 성분명이 포함되지 않았다.
특히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제품 사용 후 보습 지속력을 100시간까지 측정하며 장시간 보습 유지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를 마련했다. 클라리케는 이번 시험의 대상과 적용 부위, 사용 횟수, 측정 시점 등 세부 조건을 함께 공개해 소비자가 아기 첫 보습 기준을 판단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제품 사용 시에는 아기의 피부 상태와 목욕·세안 여부, 실내 환경 등에 따라 적절한 보습 관리가 필요하다.
아기 피부는 성인에 비해 피부장벽이 약해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한 만큼 일상적인 보습 관리가 중요하다. 클라리케는 ‘페이스 앤 바디 로션 포 베이비’를 통해 건조해지기 쉬운 아기 피부의 보습과 피부장벽 관리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태열 등으로 피부가 민감해진 시기에도 피부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면서 꾸준한 보습 관리가 필요하며, 붉어짐이나 진물, 부종, 열감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거나 증상이 반복될 경우에는 전문가 상담이 권장된다.
클라리케 브랜드 관계자는 “아기 첫 보습 제품을 고를 때는 큰 숫자 하나보다 시험 대상과 사용 조건, 제품의 실제 역할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클라리케는 시험 근거를 질환 치료 효능으로 확대해 해석하지 않고, 부모가 매일의 보습 루틴을 판단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정보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클라리케는 향후 보습 지속력과 피부장벽 관련 시험 자료, 제품별 전성분 및 사용 루틴 등을 각각 독립된 근거 페이지로 정리할 예정이다. 이를 제품 상세페이지와 연계해 소비자가 제품 정보와 관련 시험 근거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 정보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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