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 트렌드] KB국민카드,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 ‘국민극장’ 누적 조회수 700만회 外
토스뱅크, VAN 대리점 아이샵케어와 손잡고 개인사업자 위한 결제 단말기·금융 서비스 제휴 프로모션 진행
‘금융·경제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금융·경제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정부 정책 변화, 경제분야 핫이슈, 금융상품 출시, 자산관리 전략, 보험·연금 정보, 금융권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미래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KB국민카드,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 ‘국민극장’ 누적 조회수 700만회
이웃을 위해 선행을 이어온 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KB국민카드의 캠페인 영상이 누적 조회수 700만회를 기록하며 국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소상공인의 따뜻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KB이숍우화 캠페인 ‘국민극장’ 영상의 누적 조회수가 700만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국민극장’은 생업의 현장에서도 이웃을 위해 선행을 실천해 온 소상공인들의 실제 이야기를 연극과 영상으로 재해석해 소개하는 캠페인이다.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선행을 이어가는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통해 ‘국민이 국민을 응원하고 서로에게 힘이 된다’는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달 캠페인 시작 이후 소상공인들의 선한 영향력을 담은 콘텐츠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1화 ‘꿈꾸는 수화식당’은 약 410만회, 2화 ‘오지의 미용사’는 약 19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공개된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700만회를 넘어섰다.
1화 ‘꿈꾸는 수화식당’은 청각장애인 직원들과 수어로 소통하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수화식당’ 김소향 사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 사장은 10년째 식당을 운영하며 청각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자립과 미래를 응원해 왔다.
2화 ‘오지의 미용사’에서는 미용실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골마을의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미용 봉사를 이어온 장영희 사장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오랜 시간 봉사를 이어오며 사연이 있는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온 장 사장의 모습을 연극과 인터뷰 영상으로 풀어냈다.
지난 14일 공개된 3화 ‘나눔의 붕어빵’에서는 하루 1만원씩 365일 동안 모아 15년간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 온 ‘쿠키붕어빵’ 김남수 사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 사장의 지속적인 나눔이 가게를 찾는 손님들에게도 이어지는 모습을 연극으로 재해석하고, 실제 인터뷰를 통해 나눔을 이어온 배경과 이야기를 전했다.
캠페인 영상은 청년극단 ‘불의전차’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최근 공연 불황으로 관객 수요가 감소하며 어려움을 겪는 공연 업계와 배우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자 소상공인의 실제 이야기를 연극이라는 형식으로 구현했다.
영상 공개 이후에는 소상공인들의 꾸준한 선행에 공감하고 응원하는 시청자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소상공인들의 진심과 나눔에 감동했다는 댓글과 함께 “저도 작지만 실천해 보겠다”는 등 선행에 동참하겠다는 반응도 나타나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선행을 이어온 소상공인들의 진솔한 이야기에 지난 연휴에만 조회수가 200만회를 기록하는 등 많은 국민의 공감과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며 “국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토스뱅크, VAN 대리점 아이샵케어와 손잡고 개인사업자 위한 결제 단말기·금융 서비스 제휴 프로모션 진행
토스뱅크가 VAN 대리점 아이샵케어와 손잡고 개인사업자를 위한 결제 단말기·금융 서비스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토스뱅크는 아이샵케어에서 결제 단말기를 신규 계약하면서 카드 가맹점 결제 정산계좌를 토스뱅크 개인사업자 통장으로 등록하거나 변경하는 고객에게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20만8400원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새롭게 사업자등록을 하고 결제 단말기를 처음 도입하는 경우뿐 아니라 기존에 다른 결제 단말기를 이용하던 사업자가 아이샵케어로 교체하면서 정산계좌를 토스뱅크 개인사업자 통장으로 변경하는 경우에도 적용된다.
혜택은 결제 단말기 무상임대, 단말기 이용료 할인, 신세계상품권 5만 원 등으로 구성된다. 단말기 이용료는 아이샵케어 온라인 판매 상품 기준 월 1100원부터 최대 4400원까지 할인되며, 36개월 약정 기준 최대 15만84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단말기 신청월을 포함해 3개월 말일까지 카드매출 30만 원 이상이 입금되면 신세계상품권 5만 원이 지급돼 총 혜택 규모는 최대 20만8400원이다.
고객은 단말기 계약 과정에서 토스뱅크 앱을 통해 개인사업자 통장 개설부터 결제계좌 등록·변경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별도의 영업점 방문 없이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다만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직전연도 매출액이 3억 원을 초과하는 개인 또는 법인 신용카드 가맹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제휴는 토스뱅크가 개인사업자의 사업 운영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온 흐름의 연장선이다. 토스뱅크는 올해 1월 개인사업자 전용 통장·금고·체크카드를 선보인 데 이어 2월 전문직사업자대출, 6월 ‘내 사업소득 순위 알아보기’를 출시하며 자금 관리부터 사업 진단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왔다. 이번에는 결제 단말기 계약과 정산계좌 등록 과정까지 혜택을 확대했다.
토스뱅크 개인사업자 통장은 입출금 내역을 기반으로 매출과 지출을 자동 분류해 사업 자금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으며 이체·자동이체 수수료도 면제된다.
아이샵케어는 결제 단말기 설치를 비롯해 인터넷, 테이블오더, 배달앱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VAN 대리점이다. 19년의 업력을 바탕으로 월 평균 5000건 이상의 신규 가맹점을 유치하고 있으며 누적 가맹점 수는 12만 건을 넘어섰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개인사업자는 결제 단말기 관리부터 정산계좌 운영까지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아 비용과 시간 부담이 크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결제 단말기 계약 단계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개인사업자가 사업 운영 전반에서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KB국민카드, KB Pay 금융서비스와 신용관리서비스 전면 개편
KB국민카드가 고객 이용 패턴을 반영해 KB Pay 금융서비스와 신용관리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금융상품부터 신용관리, 자동차·부동산 등 생활금융서비스와 금융·경제 콘텐츠까지 KB Pay 금융 탭에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구조와 사용자 환경(UI·UX)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금융 탭 메인 화면은 고객 이용 빈도가 높은 서비스를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금융상품 영역에서는 개인화된 우대금리와 한도증액 등 고객별 맞춤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상품 비교와 선택의 편의성을 높였다. 자동차·부동산·신용관리·가상자산 등 금융 연계 서비스도 한 곳에 모았으며, 금융뉴스와 KB Think 경제 콘텐츠를 새롭게 제공해 금융정보 접근성을 강화했다.
신용관리서비스 역시 화면을 전면 개편해 자신의 신용상태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신용점수와 주요 신용정보를 시각화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카드 이용현황과 대출·연체·보증 정보 등 주요 신용평가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서 제공한다.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자산 연계 기능과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 탐색 기능도 추가했다.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신용관리 콘텐츠를 확대해 고객이 자신의 신용상태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개편으로 KB Pay 이용자는 금융상품과 금융혜택뿐 아니라 자동차·부동산 관리, 신용관리, 금융·경제 콘텐츠까지 금융 탭을 중심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고객이 금융서비스를 더욱 쉽고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구조와 화면 구성을 고객 중심으로 전면 개선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KB Pay를 금융과 생활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지속 고도화해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토스뱅크 ‘키워봐요 31일적금’, 출시 4일 만에 10만좌 돌파
토스뱅크의 ‘키워봐요 31일적금’이 출시 4일 만에 가입 계좌 10만좌를 돌파하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토스뱅크는 지난 6일 출시한 ‘키워봐요 31일적금’이 나흘 만인 10일 누적 계좌 수 10만좌를 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키워봐요 31일적금’은 31일 동안 매일 소액을 저금하면서 다람쥐를 키우는 챌린지형 적금 상품이다. 귀여운 캐릭터와 간편한 납입 방식에 더해 저축할 때마다 미션을 수행하고 캐릭터가 성장하는 방식으로 저축에 재미를 더했다.
특히 가입자의 실제 저축 행동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높았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전체 가입자의 94%가 계좌를 개설한 당일 바로 첫 저축을 실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히 계좌를 개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입 직후 실제 저축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미성년자의 참여도 두드러졌다. 전체 가입 계좌 가운데 만 17세 미만 가입 계좌는 약 2만좌로, 전체의 20%를 넘어섰다. 토스뱅크는 쉽고 재미있는 저축 경험이 청소년의 자발적인 저축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높은 저축 참여율의 배경에는 매일 소액을 저축하며 다람쥐를 성장시키는 ‘챌린지형 저축’ 구조가 있다는 분석이다. 저축할 때마다 주어지는 미션과 캐릭터 성장 요소가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설명이다.
별도의 복잡한 조건 없이 31일간 매일 저축에 성공하면 최고 연 10%의 금리(세전)가 적용되는 점도 고객들의 참여를 이끈 요인으로 꼽힌다.
토스뱅크는 지난 10일 ‘내 다람쥐 공유하기’ 기능도 추가했다. 가입자들의 요청을 반영한 기능으로, 저축 과정에서 키운 능력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으로 진화한 다람쥐를 이미지로 만들어 친구나 가족과 공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력을 많이 키우면 ‘똘똘람쥐’, 체력을 많이 키우면 ‘튼튼람쥐’로 진화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고객마다 서로 다른 다람쥐를 키우고 성장 과정을 공유하는 재미도 더해졌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키워봐요 31일적금은 가입만으로 끝나는 상품이 아니라 실제로 매일 저금하는 습관까지 만드는 것을 목표로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부담 없이 저축을 시작하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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