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음료 트렌드] 카페 드롭탑, 15년 커피 노하우 담은 ‘드롭탑 커피믹스’ 출시 外
네스프레소, 더 위켄드와 두 번째 협업… ‘삼라 오리진 투게더니스 블렌드’ 출시
‘커피·음료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커피와 음료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국내외 식음료 기업들이 선보인 신제품 출시, 원료·영양 연구, 저당·무첨가 등 건강 지향 트렌드, 친환경 패키징, 캠페인 및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이슈 가운데 가족의 건강한 수분 섭취와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카페 드롭탑, 15년 커피 노하우 담은 ‘드롭탑 커피믹스’ 출시
카페 드롭탑이 15년여간 쌓아온 커피 노하우를 담은 스틱커피 신제품 ‘드롭탑 커피믹스’를 출시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번 제품은 원재료비 상승 등으로 커피 제품의 가격 부담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보다 부담 없이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맛과 가격 경쟁력을 함께 고려해 기획됐다.
‘드롭탑 커피믹스’는 200스틱에 10스틱을 추가 증정해 총 210스틱으로 구성했다. 11번가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쿠폰과 프로모션 등을 활용하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제품에는 드롭탑이 15년여간 카페 사업을 운영하며 축적한 커피 노하우를 담았다. 부드럽고 균형 잡힌 블렌딩을 적용해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드롭탑은 이번 커피믹스 출시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넘어 가정과 사무실 등 소비자의 일상에서도 브랜드 커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드롭탑의 시그니처 925 원두를 활용한 원두스틱을 비롯해 RTD(Ready to Drink) 음료 등 다양한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홈카페와 리테일 제품군을 강화할 예정이다.
드롭탑 관계자는 “최근 커피를 비롯한 식음료 제품의 가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커피를 선보이고자 했다”며 “15년여간 커피를 다뤄온 드롭탑의 경험을 바탕으로 맛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고려해 제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커피믹스는 매장을 방문해야만 만날 수 있었던 드롭탑의 커피를 소비자의 일상으로 확장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원두스틱과 RTD 음료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드롭탑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참여 고객 중 당첨자를 선정해 ‘드롭탑 커피믹스’를 무료로 증정한다. 참여 방법과 당첨자 발표 등 자세한 내용은 드롭탑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네스프레소, 더 위켄드와 두 번째 협업… ‘삼라 오리진 투게더니스 블렌드’ 출시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더 위켄드(THE WEEKND)와 두 번째 협업을 통해 ‘삼라 오리진 투게더니스 블렌드’를 선보인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삼라 오리진(Samra Origins) 컬렉션’은 한정판 커피와 머신,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며 커피 애호가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더 위켄드의 뿌리에 대한 존경과 네스프레소의 커피 철학을 바탕으로 그의 어머니 삼라 테스파예(Samra Tesfaye)의 이름과 에티오피아 언어인 암하라어 디자인을 활용해 아티스트의 서사를 컬렉션에 담아냈다.
올해 새롭게 출시되는 ‘삼라 오리진 투게더니스 블렌드’는 더 위켄드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버츄오 전용 커피다. 지난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먼저 출시돼 주목받은 제품으로, 잠비아와 르완다를 중심으로 한 아프리카산 아라비카 원두를 라이트 로스팅해 완성했다.
100% 아라비카 커피로 시트러스 과일의 산뜻한 향과 달콤한 꿀, 은은한 우디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카푸치노로 즐기면 달콤함과 쌉싸름한 풍미의 균형을, 아이스로 즐기면 과일향이 돋보이는 산뜻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커피와 함께 한정판 제품도 선보인다. ‘버츄오 팝+ 삼라 오리진 바이 더 위켄드’는 검정색을 바탕으로 ‘삼라 오리진 투게더니스 블렌드’의 포인트 컬러인 초록색을 적용했으며, 옐로우 컬러 포인트와 암하라어 로고를 더해 독특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아이스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전용 트래블 텀블러도 함께 출시한다. 컬렉션 특유의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해 커피뿐 아니라 더 위켄드와의 협업이 담고 있는 감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네스프레소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한정판 머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더 위켄드 내한 공연 티켓 응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 11일부터 9월 10일까지 네스프레소 부티크와 공식 홈페이지, 스마트스토어에서 대상 제품을 구매한 뒤 응모할 수 있으며, 9월 18일 당첨자 5명을 선정해 1인당 티켓 2장을 증정한다.
‘삼라 오리진 투게더니스 블렌드’를 비롯한 삼라 오리진 컬렉션 제품은 네스프레소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전국 네스프레소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 GS샵, 폭염에 ‘과채주스’ 주문액 260%↑…“과일·채소 대신 간편하게”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GS샵의 과채주스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과일과 채소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고 보관이 편리한 과채주스가 신선 농산물을 대신할 간편 먹거리로 주목받는 모습이다.
GS샵에 따르면 올해 6~7월 과채주스 주문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60% 증가했다. 월별로는 6월 주문액이 279%, 7월은 244% 각각 신장했다.
올여름 전국적으로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농작물 생산량 감소와 함께 과일·채소 가격이 오르는 이른바 ‘히트플레이션(heat-flation)’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신선 농산물보다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고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과채주스가 대체 먹거리로 관심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GS샵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지난해부터 과채주스 상품 편성을 확대해왔다. 특히 핵심 고객층인 40~50대를 중심으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원물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착즙 주스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도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지난 3일 방송한 ‘포미 토마토주스’는 1시간 만에 약 3500건의 주문이 접수됐다. 물과 설탕 등 첨가물 없이 토마토만 100% 착즙한 제품으로, 500ml 한 병에 토마토 약 10개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GS샵은 과채주스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착즙 주스를 잇달아 선보인다.
13일 오후 8시 45분에는 ‘하이랜드 블루베리 주스’를 방송한다. 미국산 블루베리만 100% 착즙한 제품으로, 한 팩에 100알 이상의 블루베리를 담았다. 120ml 소용량으로 휴대와 섭취가 편리하며, 한 팩당 49Kcal로 열량 부담도 낮췄다.
14일 오전 6시에는 ‘보넬드 당근주스’를 선보인다. 100% 당근만 착즙한 제품으로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A·C, 판토텐산 등을 함유했다.
김혜은 GS리테일 푸드팀 매니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농산물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과일과 채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과채주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원물의 맛과 영양을 살린 다양한 과채주스로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겠다”고 말했다.
◇ “수능 D-100” 남양유업, 수험생 위한 ‘맛있는우유GT’ 응원 이벤트
남양유업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수험생을 응원하는 ‘맛있는우유GT’ 증정 SNS 이벤트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남양유업이 매월 운영하는 소비자 참여형 ‘전국민 간식어택’ 캠페인의 일환이다. 지난달 여름철 운동 루틴을 주제로 한 이벤트에 이어 이달에는 수능을 앞둔 수험생을 응원하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글에 응원할 수험생을 태그하고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에게는 ‘맛있는우유GT’ 멸균유 1박스(24개입)를 증정한다. 제품은 일반 200ml 또는 락토프리 180ml 가운데 제공되며, 당첨자는 9월 1일 댓글을 통해 발표한다.
남양유업은 대표 우유 브랜드 ‘맛있는우유GT’를 중심으로 저지방, 단백질, 고칼슘, 락토프리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수요에 맞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맛있는우유GT’는 세균수 1A등급 원유에 산소 접촉을 최소화하는 특허 GT공법을 적용해 신선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생산시설인 천안신공장과 세종공장은 미국 FDA의 우유 국제 품질 기준인 PMO의 120여 항목을 충족하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품질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0년부터 5년 연속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베스트 집유장’에 선정됐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수능을 100일 앞두고 고생하는 수험생들이 든든한 아침과 간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응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긴 수험생활로 지친 학생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잠시나마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2024년 1월 한앤컴퍼니 체제로 전환한 이후 준법·윤리경영을 기반으로 경영 정상화와 신뢰 회복에 주력하고 있다. 맛있는우유GT를 비롯해 아이엠마더, 불가리스, 초코에몽, 17차, 테이크핏 등 주요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으며, 뇌전증 및 희귀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생산·보급 등 사회적 책임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국내 유업계 최초로 대통령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베트남과 몽골 현지 기업들과 수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사업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