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지친 일상 속, 영화 한 편의 여유로 나를 위한 힐링 시간을 선물하세요”
마포구(구청장 유동균)와 모아맘보육재단(대표 김광자)이 위탁 운영하는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미애)는 2학기 새롭게 시작되는 시기를 맞아 보육 현장에서 애쓰는 보육교직원의 심신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다시 뛰는 2학기, 함께하는 마포」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보육교직원에게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9월 2일 오후 3시 30분부터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마포구 관내 보육교직원 143명으로, 기관당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이날 개봉 예정인 영화 「비광」을 함께 관람하며 일상 속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센터는 영화 관람과 함께 팝콘과 음료도 제공해 보육교직원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힐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 관람을 넘어 ‘보육교직원의 오늘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상반기 동안 보육 현장에서 쌓인 업무 피로를 해소하고, 새로운 학기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회복과 사기 진작에 중점을 두었다.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보육교직원은 아이들의 일상과 성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보육교직원들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자신을 위한 여유를 갖고, 다시 힘차게 현장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신청은 현재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선착순 마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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