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트렌드] LG생활건강 유시몰, 누적 착색까지 관리하는 ‘화이트닝 세럼 치약’ 출시 外
돌레란, 손종원 셰프 모델 발탁…‘파인 슬리핑’으로 국내 럭셔리 수면시장 공략
‘리빙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용품 정보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아이의 안전과 위생을 고려한 제품, 수납과 동선을 개선해 육아 부담을 줄여주는 아이디어 상품, 친환경·저자극 소재 생활용품, 성장 단계에 맞춰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실속 아이템 등 다양한 이슈 가운데 가정의 편의성과 안전을 높이는 정보를 중심으로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LG생활건강 유시몰, 누적 착색까지 관리하는 ‘화이트닝 세럼 치약’ 출시
LG생활건강의 오랄 뷰티 브랜드 유시몰(EUTHYMOL)이 고함량 미백 성분을 담은 펌핑형 신제품 ‘유시몰 화이트닝 퍼플 인텐시브 1450 치약’을 출시했다. ‘유시몰 화이트닝 퍼플코렉터 치약’의 후속 제품으로, 누적된 치아 착색까지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제품은 독자적으로 설계한 10배 고함량 딥 화이트닝 포뮬러를 촉촉한 세럼 제형에 담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누적된 착색에 침투해 기존 제품보다 3배 빠르고 우수한 미백 효과를 제공한다.
착색 제거와 함께 일상에서 반복되는 착색을 억제하는 기능도 갖췄다. 커피, 홍차, 와인 등 9가지 식품 착색원에 대해 최대 5.5배의 착색 억제 효과를 나타내며, 24시간 동안 착색 억제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랏빛 제형에는 퍼플 코렉팅 기술을 적용했다. 노란 치아와 보랏빛 제형이 만나 1회 사용만으로 3.2배의 톤업 효과를 제공하며, 치아 광채 개선 효과도 1.8배로 나타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치아 건강을 위한 기능도 강화했다. 1450ppm의 불소를 함유해 손상된 치아를 2.4배 강화하는 효과를 확인했으며, 유시몰 특유의 상쾌함을 통해 최대 15시간 구취 억제 효과도 입증했다.
제품은 세럼 제형과 어울리는 보랏빛 펌핑 용기에 담아 사용 편의성과 디자인을 함께 고려했다. 별도로 치약을 짜낼 필요 없이 펌핑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국내 H&B 스토어 올리브영에서 선론칭됐다. 출시와 함께 올리브영 브랜드위크 행사에 참여했으며, 행사 첫날부터 구강용품 카테고리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관심을 받았다고 LG생활건강은 전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유시몰 화이트닝 퍼플코렉터 세럼 치약은 누적된 착색 고민까지 해결하기 위해 10배 고함량 미백 성분과 세럼 제형을 결합한 제품”이라며 “미백과 착색 억제, 손상 치아 강화 등 구강 케어 기능과 펌핑 용기의 편의성을 통해 새로운 오랄 케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시몰 화이트닝 퍼플코렉터 치약은 ‘2025 올리브영 어워즈’ 구강케어 부문 1위에 오른 제품이다.
◇ 돌레란, 손종원 셰프 모델 발탁…‘파인 슬리핑’으로 국내 럭셔리 수면시장 공략
이탈리아 프리미엄 침대·매트리스 브랜드 돌레란(Dorelan)이 파인다이닝 셰프 손종원을 모델로 발탁하고 국내 럭셔리 수면시장 공략에 나선다.
돌레란은 지난 1일 손종원 셰프와 함께한 브랜드 첫 TV 광고(TVC)를 공개하고 ‘잠의 기술에 예술을 더하다, 파인 슬리핑(Fine Sleeping)’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광고는 9월 1일부터 두 달간 전국 공중파를 통해 방송되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로도 확대된다.
돌레란은 1968년 이탈리아 포를리에서 설립된 수면 브랜드로, 기획과 원자재 수급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을 이탈리아 자사 공장에서 진행하는 ‘메이드 인 이탈리아’ 브랜드다. 독자 개발한 특허 소재 ‘마이폼(Myform)’과 친환경 M.D.I 공법 등을 적용하고 있으며, 유럽 고급 호텔과 럭셔리 크루즈 선박 등에 전용 침구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파인다이닝 셰프의 철학과 프리미엄 수면의 가치를 연결했다. 최고급 재료와 기술을 바탕으로 하나의 요리를 완성하는 셰프의 접근 방식처럼, 돌레란 역시 소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상의 수면 환경을 구현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캠페인 영상에서 손종원 셰프는 미식에서 느끼는 감동과 여운을 숙면의 만족감으로 연결하며 돌레란의 친환경 소재와 인체공학 기술 등을 소개한다. 돌레란은 예능형 모델 대신 미식의 본질과 완성도를 추구하는 셰프를 모델로 기용해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돌레란코리아 관계자는 “손종원 셰프가 보여준 미식에 대한 진정성과 세련된 감성을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돌레란만의 차별화된 이탈리아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고자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돌레란만의 독보적인 명품 가치를 더욱 명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돌레란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내년 상반기 결혼·이사 성수기까지 이어지는 마케팅으로 확대해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돌레란은 2009년 한국에 진출한 뒤 2022년 한국 법인 ㈜돌레란코리아를 설립했으며, 2023년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현재 신세계·롯데·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 10개 지점에 입점해 있다.
◇ 모나리자, 82매 구성 ‘빨아 쓰는 도톰한 행주 타월’ 출시
생활위생 전문기업 모나리자가 물에 빨아 여러 차례 사용할 수 있는 ‘빨아 쓰는 도톰한 행주 타월’을 출시했다. 1롤에 82매를 구성해 자주 교체하면서도 부담을 줄이고 주방 위생 관리의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신제품은 물에 젖은 상태에서도 쉽게 찢어지지 않는 탄탄한 내구성이 특징이다. 자사 기존 제품보다 평량을 33% 높였으며, 벌집 형태의 엠보싱 패턴을 적용해 도톰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한 번 사용하고 버리는 일반 키친타월과 달리 물에 빨아 여러 차례 사용할 수 있어 식탁이나 싱크대의 물기와 음식물 등을 닦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사용 후 세척해 1~3일간 사용한 뒤 교체하는 방식으로 천 행주에 비해 세척·관리 부담을 줄이면서도 반복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절취 설계도 적용했다. 한 장을 절반으로 나눠 사용할 수 있도록 ½ 절취선을 넣어 좁은 공간이나 작은 얼룩은 반 장으로, 넓은 식탁이나 싱크대는 한 장으로 사용하는 등 필요에 따라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1롤당 82매로 구성했으며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은 원단을 적용했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주방에서 사용하는 행주는 물기 제거부터 식탁과 싱크대 청소까지 활용도가 높은 만큼 위생적인 관리와 사용 편의성이 중요하다”며 “도톰하고 탄탄한 원단과 절취 설계를 통해 필요한 만큼 편리하게 사용하고 주기적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모나리자는 MSS그룹 산하 생활위생 전문기업으로 티슈와 물티슈, 마스크, 시니어·유아용 기저귀 등 다양한 위생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 코렐, 헬로키티와 두 번째 협업…‘애플가든’ 컬렉션 출시
글로벌 주방용품 브랜드 코렐(Corelle)이 산리오캐릭터즈의 대표 캐릭터 헬로키티(Hello Kitty)와 두 번째 협업 컬렉션 ‘코렐 헬로키티 애플가든’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오리지널 헬로키티의 클래식하고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코렐의 모던한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레드와 블루를 중심으로 옐로 컬러를 포인트로 더하고 헬로키티와 플라워, 리본 모티프를 배치해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이트 베이스에 레드·블루 컬러의 라인 디테일을 더해 캐릭터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살리면서도 일상적인 식탁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디자인했다.
제품은 미니접시, 앞접시, 미니볼, 삼절접시, 한국형 밥공기, 한국형 국대접, 머그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1~2인 가구의 일상 식사부터 디저트, 브런치, 티타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코렐의 3중 압축 비트렐(Vitrelle™ Glass) 유리 소재를 적용해 가볍고 내구성이 우수하며, 굽이 없는 디자인으로 수납과 적재가 편리하다.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다.
코렐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코렐 헬로키티 컬렉션에 이어 다시 한번 헬로키티의 매력을 코렐의 테이블웨어로 선보이게 됐다”며 “헬로키티 특유의 사랑스러움에 모던하고 경쾌한 디자인을 더한 만큼 매일 사용하는 식탁 위에서 밝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렐 헬로키티 애플가든’ 컬렉션은 모던하우스 단독으로 출시되며 전국 모던하우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 LG유니참, 최대 1350ml 흡수 ‘안심흡수언더웨어’ 리뉴얼 출시
LG유니참이 팬티형 성인용 기저귀 ‘라이프리 안심흡수언더웨어’를 리뉴얼 출시하고 요실금 케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리뉴얼 제품은 일반용과 장시간용 2종으로 구성해 일상적인 활동부터 외출, 취침 등 사용 시간과 생활 패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장시간용은 자사가 출시한 성인용 기저귀 가운데 역대 최대인 1350ml의 흡수량을 갖췄다. 일반용보다 흡수량이 1.5배 높아 장시간 착용하거나 바로 교체하기 어려운 상황에 적합하도록 설계했다. 기존 장시간용 제품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리뉴얼 제품 평가에서는 93%가 흡수력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일반용은 920ml의 흡수량을 갖췄으며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요실금에 대응하면서 여유로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착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기존 제품보다 2배로 늘어나는 신축 허리밴드와 전면 신축 소재를 적용해 속옷처럼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도록 했다. 허리와 복부를 부드럽게 감싸는 핏을 구현했으며, 옆 샘 방지막을 적용해 활동 중 누수를 한 번 더 막을 수 있도록 했다.
소취 기능도 적용해 장시간 착용할 때 냄새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라이프리는 일본 유니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요실금 케어 전문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흡수량 500ml의 ‘슬림언더웨어’, 일반용 920ml·장시간용 1350ml의 ‘안심흡수언더웨어’, 침상생활자의 교체 편의성을 고려한 ‘안심매직테이프’와 ‘안심일자형패드’ 등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인 안심흡수언더웨어 장시간용은 장시간 사용 수요가 늘면서 출시 3년 만에 매출이 약 60% 증가했다.
리뉴얼 제품은 오프라인 대형마트와 네이버,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LG유니참 관계자는 “리뉴얼된 라이프리 안심흡수언더웨어는 강화된 흡수력과 신축 허리밴드를 통해 장시간 착용 상황에서도 보다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상황에서 샘과 냄새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팬티형 성인용 기저귀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니참은 성인용 기저귀 브랜드 라이프리와 여성용품 브랜드 쏘피, 영유아용 기저귀 브랜드 마미포코 등을 운영하고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