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트렌드] 주다안, 고객과 함께 모은 ‘기부씨앗’ 200만 원으로 경동원 후원 자매결연 협약 체결
보호 아동 위한 생활 물품 전달도 진행
유아·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 주다안(Judaan)이 공식몰을 통해 고객과 함께 모은 ‘기부씨앗’으로 아동복지시설 경동원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주다안은 지난 1일 경동원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진행하고, 보호 아동을 위한 약 200만 원 상당의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주다안 공식몰에서 운영한 ‘기부씨앗’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참여로 조성된 금액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기부씨앗’은 주다안이 브랜드 슬로건인 “일상 속, 편안함을 주다. 주다안”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한 나눔 프로그램이다. 고객의 구매와 참여가 기부금 적립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이번 경동원 후원은 고객과 브랜드가 함께 만든 첫 나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후원물품은 경동원에서 필요로 하는 생활 물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다안은 무선청소기, 아동 속옷, 포기김치, 멸균우유, 오렌지, 배, 소독티슈 등 보호 아동의 건강한 일상과 생활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품목을 전달했다.
경동원은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로, 보호와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주다안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단발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보호 아동의 일상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과 후원물품 전달은 주다안이 추구하는 ‘편안함’의 가치를 고객 참여형 나눔으로 연결한 사례다. 제품을 선택하는 고객의 마음이 또 다른 아이들의 일상에 닿을 수 있도록 구조화했다는 점에서 브랜드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주다안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주다안 고객들과 함께 모은 기부씨앗이 경동원 아이들의 일상에 필요한 물품으로 전달됐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브랜드가 전하는 편안함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다안(Judaan)은 주식회사 이안글로벌의 유아·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다. 제주 감태(Ecklonia cava) 추출물을 핵심 성분으로 하며, 베이비 스킨케어 라인 4종에 대해 영유아 피부 사용을 고려한 사용성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일차 자극 평가,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 등 제품별 안전성 평가를 진행했다.
주다안은 슬로건 “일상 속, 편안함을 주다. 주다안” 아래 피부의 편안함을 넘어 부모의 마음이 놓이는 편안함을 지향한다. 또한 판매 수익의 일부를 아동복지시설 경동원과 연계한 보호 아동 지원 활동에 활용하며, 브랜드가 전하는 편안함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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