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 접종, 이번 달엔 뭘 맞지?

베이비뉴스

생활·건강 생활

입력 :

[장애인뉴스] 개발원 대전센터,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사례자문·종사자 네트워크 운영 外

서울우리소리박물관, 발달장애인 맞춤형 교구 '톡톡 우리소리'?제작...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 국내 최초 ‘시청각장애인 당사자대회’ 참여자 모집

desk@ibabynews.com

장애를 가진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과 장애를 가진 양육자를 위해 우리 사회는 얼마나 나아지고 있을까. ‘장애인뉴스’는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복지 분야의 주요 이슈와 제도 변화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장애인 복지 정책과 교육·고용 지원, 권익 보호 활동, 사회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개발원 대전센터,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사례자문·종사자 네트워크 운영

한국장애인개발원 대전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4일 대전사회서비스원 가치30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2차 사례자문회의와 종사자 네트워크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장애인개발원 대전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4일 대전사회서비스원 가치30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2차 사례자문회의와 종사자 네트워크 활동을 진행했다. ⓒ개발원 대전센터

한국장애인개발원 대전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례자문과 종사자 네트워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전센터는 지난 4일 대전사회서비스원 가치30에서 ‘제2차 사례자문회의’와 ‘제2차 종사자 네트워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현장에서는 이용자의 도전행동을 비롯해 건강과 안전 문제 등 다양한 상황에 대응해야 하는 만큼 종사자의 전문적인 판단과 지원 역량이 요구된다. 대전센터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종사자 간 경험 공유를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제2차 사례자문회의에는 대전 지역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인력 16명이 참여했다. 행동지원 전문가와 발달장애인 가족이자 지원 전문가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한 지원 방법과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신체적 공격행동이 증가한 사례를 다뤘다. 자문위원들은 행동 기록 등을 바탕으로 행동이 발생하는 원인과 패턴을 파악하고 적절한 대체행동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가정과 기관의 지원 방식 차이로 보호자와 소통하는 과정에서 종사자의 부담이 커지는 사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용자의 긍정적인 변화와 강점을 보호자와 공유하는 한편 기관의 지원 범위를 명확히 설정해 종사자의 소진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사례자문회의에 이어 진행된 종사자 네트워크에는 서비스 제공인력이 참여해 기관별 지원 경험과 현장 상황을 공유했다. 또 협력 활동과 통합돌봄서비스 지침 퀴즈 등을 통해 사업 내용을 함께 확인했다.

대전센터는 향후 사업관리자와 제공인력이 함께 참여하는 제3차 네트워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3차 사례자문회의는 오는 16일 대전센터 회의실에서 열린다.

박정은 대전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현장에서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종사자의 판단과 대응이 필요한 만큼 사례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종사자 간 경험 공유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사례자문과 종사자 간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자해·타해 등으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개별 1:1 지원, 주간 개별 1:1 지원, 주간 그룹형 1:1 지원 등 3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 서울우리소리박물관, 발달장애인 맞춤형 교구 '톡톡 우리소리' 제작... 158개 기관에 배포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이 발달장애인이 우리소리를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상호작용형 교구 ‘톡톡 우리소리’를 제작해 배포한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이 발달장애인이 우리소리를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상호작용형 교구 ‘톡톡 우리소리’를 제작해 배포한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우리소리를 즐길 수 있도록 장애 유형별 맞춤형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민요모음집을 점자책과 점자악보로 제작해 시각장애인 학교와 점자도서관 등에 배포했다.

올해는 발달장애인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톡톡 우리소리’는 전래동요와 민요 등 50곡을 담은 우리소리 모음집과 소리펜으로 구성됐다.

교구에는 어린이들이 즐겨 불렀던 전래동요 38곡과 국악 신진 아티스트와 협업해 재해석한 민요프로젝트 12곡이 수록됐다. 원곡과 편곡 음원을 한 장에 나란히 배치해 소리펜으로 각각 터치해 들을 수 있도록 했다.

각 노래에는 QR코드도 삽입해 편곡 음원을 영상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음원 감상을 넘어 소리와 영상을 함께 활용해 우리소리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리펜에는 녹음 기능도 탑재했다. 이용자가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녹음한 뒤 다시 들어볼 수 있도록 해 ‘부르기-녹음하기-다시 듣기’로 이어지는 참여형 활동이 가능하다. 박물관은 반복적인 직접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발적인 참여와 몰입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톡톡 우리소리’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모두예술극장 등 서울시 소재 장애인 문화·예술기관과 지체·발달장애인 관련 기관 등 총 158곳에 배포한다.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이용자에게 우리소리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박물관 밖에서도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강성희 서울우리소리박물관장은 “앞으로도 이용자의 특성과 필요를 세심하게 살펴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소리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누구나 우리소리를 듣고 부르며 즐길 수 있는 포용적 박물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 국내 최초 ‘시청각장애인 당사자대회’ 참여자 모집

‘제1회 전국 시청각장애인 당사자 대회-보이고 들리는 우리들의 권리’ 포스터.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는 보건복지부와 재단법인 행복ICT 후원으로 ‘제1회 전국 시청각장애인 당사자 대회-보이고 들리는 우리들의 권리’를 오는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청각장애인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의 시청각장애인 당사자가 한자리에 모여 경험과 목소리를 나누고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는 동시에 전국적인 연대 네트워크를 형성한다는 취지다.

참여 대상은 전국 시청각장애인 당사자와 통역·활동지원사, 유관기관 종사자 등이며 전체 참여 규모는 약 20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복지카드 사본과 함께 거주 지역별 접수처에 제출하면 된다.

시청각장애인 당사자는 안전한 현장 참여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조력자 1인을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통역이 가능한 활동지원사나 가족, 촉수화·수어 통역사 등이 조력자로 참여할 수 있다.

대회에서는 시청각장애인 당사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권익옹호와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시청각장애인 권리 선언과 당사자 발언을 비롯해 미니 올림픽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연대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의사소통과 정보 접근을 위한 편의시설도 제공한다. 대표 수어통역과 문자통역(속기 화면), 촉수화 통역사를 배치하고 묵자 또는 점자로 제작한 배리어프리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방에서 참여하는 당사자와 동반 조력자에게는 숙식도 지원한다. 잔여 객실이 있을 경우 서울·수도권의 원거리 거주자에게도 숙박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유미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장은 “전국 곳곳에 숨어있는 시청각장애인이 사회적 고립 속에 남겨지지 않도록 이번 대회가 서로의 손을 잡는 소중한 시작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는 2019년 국내 최초의 시청각장애인 지원기관으로 개소했으며, 2024년 보건복지부 시청각장애인 지원 전담기관으로 지정됐다. 현재 동료상담, 촉수화 통역사 양성, 점자정보단말기 보급 등 시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9월 9일 바로 오늘 개봉 <퍼펙트슛>

난생처음 핸드볼 공을 잡은 발달장애인 선수들이 전국 10개 팀을 꾸려 첫 리그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스포츠 다큐멘터리 ‘퍼펙트슛’이 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퍼펙트슛’은 선수들이 처음 핸드볼을 접하는 순간부터 반복되는 훈련과 실제 경기까지, 각자의 목표를 품고 코트를 달리는 시간을 기록한 작품이다. 오규익 감독은 선수들의 일상과 훈련, 경기 모습을 가까이에서 담아내며 장애 자체보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췄다.

영화 속 선수들의 꿈은 저마다 다르다. 우승을 목표로 하는 선수부터 자신과 같은 발달장애인들에게 희망을 보여주고 싶어 하는 선수까지 각자의 이유로 코트를 달린다.

처음에는 핸드볼을 낯설어하던 선수들이 반복해서 공을 던지고 훈련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고 새로운 목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영화에 담겼다. 이를 통해 관객에게도 자신의 꿈과 목표를 돌아보게 한다.

실제 경기를 담은 스포츠 다큐멘터리인 만큼 결과를 미리 알 수 없다는 점도 작품의 재미다. 경기에서는 장애 여부보다 공을 빼앗고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위해 움직이는 선수들의 모습이 중심에 놓인다.

골 하나에 함께 기뻐하고 경기 결과에 아쉬워하면서도 끝까지 승부에 집중하는 선수들의 모습은 스포츠가 가진 긴장감과 즐거움을 그대로 보여준다. 어느 팀이 승리할지 알 수 없는 실제 경기의 순간이 관객을 자연스럽게 코트 위로 끌어들인다.

다큐멘터리라는 장르의 특성도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이다. 영화는 선수들을 특별한 존재로 포장하기보다 훈련하고 경기에 참여하며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다.

선수들은 카메라 앞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이루고 싶은 꿈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일상의 모습이 이어지면서 이들은 단순히 ‘발달장애인 핸드볼 선수’라는 설명을 넘어 각자의 삶과 꿈을 가진 인물로 다가온다.

이 같은 작품의 시선은 제25회 가치봄영화제에서도 주목받았다. ‘퍼펙트슛’은 당시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용철 영화평론가는 발달장애인 핸드볼 리그의 시작과 전개를 알리고 리그에 참여한 세 팀을 각기 다른 방식과 태도로 접근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오규익 감독은 작품에 대해 “장애라는 조금의 다름이 특별하거나 이상하지 않은 세상이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퍼펙트슛’은 장애를 바라보는 데 머무르지 않고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고 각자의 꿈을 품은 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담아냈다. 선수들의 첫 리그 도전과 승부의 순간을 통해 관객에게도 각자의 꿈을 떠올리는 계기를 전한다.

영화 ‘퍼펙트슛’은 9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 굿피플, HUG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무장애 에너지안심 홈 조성사업에 나서

굿피플, HUG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무장애 에너지안심 홈 조성사업에 나서. ⓒ굿피플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HUG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부산지역 취약계층 장애인 10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굿피플은 HUG 주택도시보증공사와 ‘무장애 에너지안심 홈 조성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의 이동 안전과 에너지 사용환경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일에는 부산 남구의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태양광 패널 설비 설치 공사를 시작했다. 에너지 사용환경을 개선하고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어 8일에는 대상 가구의 주거 특성을 고려한 무장애 설비 공사를 진행했다.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고 문턱을 제거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이동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고 주거공간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같은 날 오후에는 굿피플 담당자와 HUG 임직원이 대상 가정을 찾아 주거공간을 정리하고 청소했다. 물품을 옮기고 주변 환경을 정돈하는 등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부산 남구에 위치한 기술보증기금 임직원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지역 공공기관이 함께 취약계층 가구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힘을 보탰다.

이용기 굿피플 회장은 “주거환경은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상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HUG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지역사회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16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출생신고 할 때 꼭 챙길 지원금 7가지10장
56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