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춘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공동사업 성과 평가회의 개최
어린이집 급식·위생관리 및 영유아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위한 협력 성과 공유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전정미)는 지난 8일 춘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그동안 추진해 온 공동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사후 평가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양 기관의 업무협약 이후 진행된 공동사업의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어린이집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협력 및 신규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과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위생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매월 어린이집 맞춤형 식단표 제공 ▲영유아 건강·위생교육 프로그램 「손은 깨끗, 몸은 튼튼」(총 20회, 22개소 어린이집 지원) ▲보육교직원 및 조리사 대상 영양·위생 교육 실시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급식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생적인 조리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우수사례와 개선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 교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신규 협력사업 발굴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전정미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어린이집의 급식·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영유아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 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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