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맘보육재단,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서 ‘AI·디지털 시대, 우리아이 뇌발달’ 부모교육
부모-자녀 간 따뜻한 관계와 아이 주도적 놀이의 중요성 강조
마포구(구청장 유동균) 위탁 모아맘보육재단(대표 김광자)이 운영하는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미애)는 지난 3월 12일 마포구 부모교육을 시작으로 대전시 대덕구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곽운숙)에서 지난 7일 오전 10시~12시, 양육자 대상 「AI·디지털 시 대, 우리아이 뇌발달」 부모교육을 온라인 비대면 교육(ZOOM)으로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은 ‘AI·디지털 시대, 우리아이 뇌발달’을 주제로 최지은 서울여자대학교 아동학과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AI 시대의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이 기술적 숙련보다 '인간적인 관계 '와 '아이의 주도적인 놀이'에 있음을 뇌과학적 근거를 통해 제시하며, 부모와의 안정적인 정서적 유 대 속에서 아이가 스스로 삶의 토대를 세우고 무한한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부모의 역할과 지원 방안을 다루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일하는 부모의 양육 및 교육문제 지원을 주요 비전으로 삼고 있는 모아맘보육재단의 부모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진행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곽운숙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님들이 AI·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부모의 역할을 이해하고, 일상속에서 따뜻한 부모-자녀 관계와 아이 주도적인 좋은 경험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 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1일 오후 4시 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아동학대예방 업무협약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협약기관은 6개 유형의 어린이집 연합회(국공립, 민간, 가정, 직장, 법인단체, 협 동), 사립유치원 자율장학회, 서울형키즈카페(서강동점, 염리점, 서교동1호점, 도화점)협의회 등이다.
센터는 마포구 관내 영유아, 아동 관련기관의 공동협약을 통해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협력공동체로서의 노력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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