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엄마’ 박춘선, 교육·예산 이어 의회 윤리까지… 윤리특위 활동 시작
9월 11일 윤리특위 위원 선임…21일 첫 회의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의회 윤리와 책임을 살피는 활동에 나섰다.
박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하며 윤리특위 위원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안이 가결되면서 윤리특위 위원으로 선임됐다. 이번 윤리특별위원회는 박 의원을 비롯해 행정자치·기획경제·환경수자원·문화체육관광·보건복지·도시안전건설·주택공간·교육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는 의원 15명으로 구성됐다.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의 품위 유지의무 위반사항과 의원의 자격·윤리심사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는 역할을 맡는다.
박 의원은 현재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 현안과 주요 예산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윤리특별위원 선임으로 정책과 예산 심사에 이어 의회의 윤리와 책임을 살피는 역할까지 맡게 됐다.
박 의원은 “시민의 선택을 받은 의원에게 높은 윤리의식과 책임 있는 자세는 모든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의회의 신뢰는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 원칙을 지키고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실천할 때 쌓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시민의 눈높이에서 개별 사안을 공정하고 신중하게 살피겠다”며 “시민과 ‘함께&가치’하는 자세로 원칙과 책임을 지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이로운 의정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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