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트렌드] 유한킴벌리 좋은느낌 더밸런스, 패션 브랜드 SATUR와 협업해 10월 올영픽 참여 外

[리빙 트렌드] 유한킴벌리 좋은느낌 더밸런스, 패션 브랜드 SATUR와 협업해 10월 올영픽 참여 外

  • 조성재 기자
  • 승인 2026.10.0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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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대학 축제서 '크리넥스 뒤클렌징' 캠페인 전개... 한샘, 정교한 맞춤 수납과 차별화된 디자인의 ‘시그니처 현관장’ 출시

【베이비뉴스 조성재 기자】

‘리빙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용품 정보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아이의 안전과 위생을 고려한 제품, 수납과 동선을 개선해 육아 부담을 줄여주는 아이디어 상품, 친환경·저자극 소재 생활용품, 성장 단계에 맞춰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실속 아이템 등 다양한 이슈 가운데 가정의 편의성과 안전을 높이는 정보를 중심으로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유한킴벌리 좋은느낌 더밸런스, 패션 브랜드 SATUR와 협업해 10월 올영픽 참여

좋은느낌 더밸런스 X SATUR 10월 올영픽 기획세트.
좋은느낌 더밸런스 X SATUR 10월 올영픽 기획세트. ⓒ유한킴벌리 좋은느낌 더밸런스

유한킴벌리의 여성 웰니스 케어 브랜드 ‘좋은느낌 더밸런스’가 패션 브랜드 SATUR와 협업해 10월 올리브영 ‘올영픽’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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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업은 일상 속 자신을 돌보는 ‘데일리 셀프케어’를 공통 가치로 삼아 기획됐다. 좋은느낌 더밸런스가 제안하는 여성청결제와 SATUR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결합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좋은느낌 더밸런스 여성청결제’는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이 선보인 여성 웰니스 케어 화장품이다. 락토바실러스 발효물을 함유했으며 98% 자연유래 성분으로 구성됐다. 약산성 포뮬러를 적용했으며 피부 자극 인체적용시험과 소취 테스트를 완료했다. 무향과 허브향 2종으로 출시됐다.

제품은 지난 8월 올리브영 위생용품 카테고리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했으며, 9월 기준 누적 연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증가했다.

이번 올영픽 한정 기획세트는 여성청결제 150mL 2개와 SATUR 양말로 구성된다. 10월 한 달간 1만8500원에 판매하며, 10월 1일부터 7일까지는 1만5500원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는 SATUR 볼캡을 증정한다.

유한킴벌리 좋은느낌 담당자는 “이번 협업은 자기 돌봄과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2030 여성들에게 좋은느낌 더밸런스만의 웰니스 케어 루틴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일상과 접점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유한킴벌리, 대학 축제서 '크리넥스 뒤클렌징' 캠페인 전개

'크리넥스 뒤클렌징' 캠페인 참여 모습.
'크리넥스 뒤클렌징' 캠페인 참여 모습.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가 대학생을 비롯한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대학 축제 현장에서 ‘크리넥스 뒤클렌징’ 캠페인을 진행한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1~2일 한양대학교 축제에서 ‘Refresh Station’을 콘셉트로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오는 6~7일에는 홍익대학교 축제에서 캠페인을 이어간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 축제 기간 장시간 야외 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점에 착안해 축제를 즐기는 동안 보다 산뜻한 화장실 이용 경험을 제공하고, 화장지와 마이비데를 함께 사용하는 위생 습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부스에서는 ‘뒤끝 지우기 챌린지’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크리넥스 화장지와 마이비데를 직접 체험하고 제품 샘플도 받을 수 있다.

‘크리넥스 뒤클렌징’은 크리넥스 화장지와 마이비데를 함께 사용해 화장실 이용 후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위생 습관을 제안하는 캠페인이다. 유한킴벌리는 야구장과 공항, 서점 등 다양한 생활 공간을 배경으로 한 캠페인 영상을 선보이며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담당자는 “새로운 트렌드에 관심이 높은 대학생들이 새로운 화장실 위생 습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크리넥스가 추구하는 건강한 생활 위생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알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넥스 마이비데는 비데가 없는 가정뿐 아니라 학교, 직장, 캠핑,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용 물티슈다.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13년 연속 국내 화장실용 물티슈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유아 배변 훈련과 출산 준비 용품 등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 한샘, 정교한 맞춤 수납과 차별화된 디자인의 ‘시그니처 현관장’ 출시… 프리미엄 수납 라인 확대

한샘, 시그니처 인피니 현관장과 글래스 도어로 구성한 현관 모습.
한샘, 시그니처 인피니 현관장과 글래스 도어로 구성한 현관 모습. ⓒ한샘

한샘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현관 수납공간을 구성할 수 있는 ‘시그니처 현관장’을 출시한다.

‘시그니처’는 한샘의 프리미엄 수납 라인으로, 한샘은 2024년 90여 종의 내부 모듈을 조합할 수 있는 ‘시그니처 붙박이장’을 선보인 데 이어 지난 3월 ‘시그니처 드레스룸’을 출시하며 수납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한샘은 최근 현관이 신발을 보관하는 공간을 넘어 골프백과 캠핑용품 등 부피가 큰 물품과 생활 잡화를 수납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시그니처 라인을 현관장으로 확장했다.

‘시그니처 현관장’은 앰버오크, 웜코튼, 애쉬월넛 등 6종의 도어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스톤과 우드 등 다양한 표면 질감을 적용해 집 전체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현관 공간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화 수납 모듈도 갖췄다. 단화부터 롱부츠까지 신발 높이에 따라 선반 간격을 세분화해 수납 효율을 높였으며, 한샘에 따르면 수납량을 최대 22%까지 늘릴 수 있다.

선반장 ‘S8’과 ‘S10’을 비롯해 필요에 따라 선반을 접었다 펼 수 있는 ‘폴딩 선반장’, 유모차나 골프백 등 부피가 큰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팬트리장’ 등을 선택할 수 있다.

현관을 인테리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특수장 모듈도 마련했다. ‘슬림 오픈 장식장’은 수납 기능과 조명, 디스플레이 공간을 결합했으며, 3종의 ‘행잉 벤치장’과 ‘사선 선반장’ 등을 공간 구조와 생활 방식에 맞춰 조합할 수 있다.

한샘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오는 26일까지 전국 매장과 한샘몰에서 대표 프로모션 ‘쌤페스타’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유로 키친’과 ‘시그니처 현관장’을 함께 구매하면 현관장을 최대 20만원 할인받을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시그니처 현관장은 집 안의 첫인상을 결정짓고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현관 수납 솔루션”이라며 “신발 수납량을 높인 특화 선반장과 부피가 큰 짐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모듈, 조명·벤치장 등을 통해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현관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유한양행, ‘CPHI Milan 2026’ 단독 부스 참가…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2026 CPHI] 유한양행 부스 현장 사진.
[2026 CPHI] 유한양행 부스 현장 사진. ⓒ유한양행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오는 6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전문 전시회 ‘CPHI Worldwide 2026(이하 CPHI Milan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유한양행은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파트너사에 R&D 기술력과 상업화 역량을 알릴 예정이다. 자회사 유한화학과의 시너지를 통해 확보한 고품질 원료의약품(API) 생산 인프라와 글로벌 기준인 cGMP를 충족하는 CDMO(위탁개발생산) 경쟁력도 소개한다.

현장에는 유한양행의 글로벌 비즈니스, 연구개발(R&D), 해외영업 등 전문 인력이 참석해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과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CPHI는 매년 유럽 주요 국가를 순회하며 열리는 제약·바이오 전문 전시회로, 원료의약품, CDMO, 패키징, 설비 관련 기업과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다.

유한양행은 현재 글로벌 다국적 제약사와의 원료의약품 위탁생산 물량이 증가하면서 수출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한화학의 생산능력 확대와 글로벌 규제기관의 기준을 충족하는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현재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글로벌 CDMO 수주를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인 CPHI에 참가하는 것은 유한양행의 글로벌 상업화 역량과 기술력을 전 세계 주요 시장에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혁신적인 파이프라인과 글로벌 수준의 CDMO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존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톱 50 제약사’ 도약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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