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크리스마스 앞둔 명동거리 현장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869명을 기록한 22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광장에 마련된 '함께' 조형물 안에 시민들의 메시지가 적힌 흰색공(사랑의 쌀알)이 들어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카톨릭회관 광장에 마련한 명동밥집 나눔부스서 기부에 참여하고, 사랑의 쌀알을 상징하는 하얀 공에 메시지를 적어 명동성당 들머리 장미정원 앞 '함께' 조형물에 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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