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심장 혈관에 염증이 나는 가와사키병이란?
Q
지인의 아이가 가와사키병에 걸려 입원을 했어요. 심장에 문제가 생기면 나타나는 병이라고 하던데 자세히 알려주세요.
A
핵심 답가와사키병은 5세 이하 아이에게 주로 나타나며 고열과 함께 심장 혈관에 염증을 일으켜 관상동맥류 같은 합병증을 남길 수 있는 질환이에요. 원인과 예방법은 없지만 조기에 면역글로불린 치료를 받으면 합병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병명이 낯설고, 일본어가 섞여 있어 일본에서 유래된 병으로 오해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흔하게 나타나진 않지만 심장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가와사키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와사키병은 무엇인가요?
가와사키병은 주로 5세 이하의 어린이에서 고열, 발진과 함께 심장과 심장의 혈관(관상동맥)에 염증이 나타나는 병입니다 . 수도관처럼 매끈해야 할 관상동맥이 꽈리처럼 늘어나는 관상동맥류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1~2주 이내에 열이 저절로 떨어지기도 하지만 관상동맥에 혈전이 들러붙어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고, 심한 경우 급사할 수 있습니다.
왜 걸리나요? 예방법이 있나요?
박준수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출처: 베이비뉴스 블로그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