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야 할 육아, 놓친 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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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6~8개월

초보아빠라면 알아두어야 할 육아상식

Q

육아는 아빠의 마음과 달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글로 배운 육아와 현실은 엄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엄마들의 커뮤니티에서는 "차라리 안 도와주는 편이 낫다" 거나 "조금 도와주면서 간섭한다" 등 아빠에 대한 불만이 쏟아진다.

A

핵심 답초보 아빠는 생후 6주부터 시작하는 수면교육, 배고픔·기저귀 확인 후 반응하지 않고 재우는 법, 몸무게에 맞춘 해열제 복용, 태어날 때부터 반드시 사용하는 카시트 등 기본 육아상식을 알아두어야 해요.

하루 종일 집안 일과 고독 육아에 지쳐 밤에 자야 하는 엄마들을 대신해 아빠들이 아이를 재울 때가 있다. 이럴 때 가장 곤란한 상황은 아이가 잠투정을 부리며 한밤 중에 우는 것이다.

수면은 교육이다. 수면교육은 만 6주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저녁에 재울 때 젖을 물려 재우지 말고, 안아 재우지 말고, 눕혀서 등 대고 자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신생아들의 경우는 밤에 우는 이유가 다양하다. 우선 분유를 먹으려고 하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아기 분유 먹이기의 원칙은 아이가 배고파 할 때마다 아이가 원하는 양만큼 충분히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배가 고픈 게 문제가 아니라면, 기저귀를 살펴봐야 한다. 기저귀가 젖어 있는지 혹은 몸 속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은 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다른 이상이 없다면 스스로 다시 잠들 수 있게 부모가 반응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하정훈소아청소년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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