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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84~95개월

성장이 빠르면 '이것' 의심

Q

속시원한 육아 Q&A [7세]

A

핵심 답학교 입학 전 가슴이 봉긋해지는 것은 성조숙증을 의심해볼 증상이에요. 방치하면 성장판이 일찍 닫혀 최종 키가 작아질 수 있으니 소아내분비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Q. 작은 딸이 아직 학교입학 전인데 가슴이 봉긋하게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단순히 성장기에 살이 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 이른 나이에 2차 성징이 오는게 아닌가 하고 불안합니다.

■ 성조숙증이란

또래에 비해 2차 성징이 나타나는 시기가 빠른 것을 성조숙증이라고 하는데 남자의 경우 고환이, 여자의 경우 가슴 몽오리가 생기는 증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많은 부모들이 성조숙증의 증상과 치료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남들보다 성장이 빠르니까 더 키가 커질 것이다', '성조숙증 치료를 하게 되면 성장이 멈출 것이다' 등 성장기 아이들에 대한 다양한 걱정과 우려가 치료를 기피하게 되고 결국 아이의 최종 신장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 성조숙증 원인과 치료는

이영준고려대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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