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 예정일인데 가진통이 없어요. 괜찮을까요?
발행
오늘이 분만 예정일인데 가진통이 거의 없어요. 이렇게 아프지 않다가 갑자기 아플 수도 있나요?
핵심 답가진통 없이 갑자기 진통이 올 수도 있고, 분만 예정일이 지나면 유도분만을 고려해야 해요. 37주부터는 가진통도 진진통도 모두 생길 수 있어서 예정일이 지났다면 병원에서 분만 시기를 의논하세요.

분만 예정일인데 가진통이 없어도 이상한 일은 아니에요. 가진통도 진진통도 분만 예정일 3주 전인 37주부터 생길 수 있어요. 즉 예정일 전에 약 70%의 산모가 분만을 마친다고 해요. 예정일이 되었는데도 소식이 없다면 아직 아기가 나올 준비가 안 된 상태일 수 있어요.
예정일에 분만하는 것이 당연하다거나 첫아이는 늦게 나온다고 여기는 분이 있는데, 그렇게만 생각하면 안 돼요. 분만 예정일이 지나서 낳는 경우에는 유도분만을 해야 해요.
예정일을 넘기면 아기가 배 속에서 태변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이렇게 과숙아가 되면 태변흡입증후군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병원에서 지켜보는 거예요.
기다리는 동안은 걷기나 요가 같은 운동을 해 보세요. 그리고 꼭 다니는 병원에 가서 분만을 언제 유도할지 알아보세요. 날짜가 지나기 전에 선생님과 계획을 세워 두면 하루하루 긴장되는 마음이 한결 가라앉아요.
진통이 없다가 갑자기 올 수도 있으니, 규칙적인 진통이나 양수가 터지는 느낌, 출혈이 있으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연락하세요.
예정일이 지나는 것을 막연히 기다리지 말고, 다음 진료 날짜와 유도분만 계획을 미리 정해 두면 불안이 줄어요. 선생님이 빨리 나올 것 같다고 하셨더라도 실제 시기는 사람마다 달라요.
- 규칙적인 진통과 간격을 체크하기
- 걷기·요가 같은 가벼운 운동하기
- 예정일이 지나면 유도분만 시기를 병원과 상의하기
- 양수가 터지거나 태동이 줄면 바로 병원 가기
주의할 점예정일이 지났을 때는 기다리기만 하지 말고 병원과 분만 시기를 의논하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임신 상담 자주하는질문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