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뒤 생리양이 늘고 냄새와 가려움이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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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수유 중이고 출산 6개월 뒤 생리를 시작했는데, 양이 출산 전보다 훨씬 많고 생리 전후로 냄새가 심하고 가려워요.
핵심 답정상 주기로 생리를 한다면 배란이 정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뜻이에요. 다만 냄새와 가려움은 질염이, 양이 많은 것은 자궁 근종이나 빈혈이 원인일 수 있어 산부인과에서 진찰받는 것이 좋아요.

출산 후 6개월쯤 생리가 다시 시작되었고 주기가 정상이라면 배란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뜻이에요. 혼합 수유로 모유 양이 많지 않아 생리가 일찍 돌아오는 경우도 있어요. 생리가 돌아온 것 자체는 몸이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어요.
생리 전후로 냄새가 나는 건 생리 양이 적을 때 혈액이 질 속에 오래 고여 있다가 나오기 때문일 수 있어요. 이럴 때는 냄새가 더 날 수 있어요. 하지만 출혈 기간이 아닌데도 냄새가 나고 가렵다면 질염이 원인일 수 있어요.
가려움은 질염 말고도 생리대 알레르기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생리대를 바꾸었을 때 달라지는지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무엇보다 생리 양이 출산 전보다 훨씬 많아졌다면 자궁 근종 같은 혹이 있을 수도 있고, 빈혈이 생길 수도 있어요. 그래서 산부인과에서 진찰을 받아 보는 것이 좋아요.
진찰받을 때는 생리 양이 얼마나 늘었는지, 냄새와 가려움이 언제 심해지는지를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돼요.
냄새와 가려움이 심하면 스스로 세정제를 쓰기보다 먼저 진찰을 받아 원인을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정리하면 생리가 돌아온 것은 정상이지만, 양이 눈에 띄게 늘었고 냄새와 가려움이 겹친다면 원인을 따로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 생리 주기와 양을 기록해 두기
- 냄새·가려움이 있으면 질염 검사 받기
- 생리대 종류를 바꿔 보기
- 어지럽거나 피곤하면 빈혈 검사 받기
주의할 점생리량이 많아 어지러움이 있거나 가려움과 냄새가 계속되면 진료받으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임신 상담 자주하는질문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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