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손으로 주무르며 장난치는 아이, 어떻게 훈육하나요?
발행
식사 때마다 밥을 주무르고 버려요. 혼을 내도 소용이 없어요.
핵심 답밥으로 장난치는 것은 이미 배가 부르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혼내거나 숟가락을 빼앗기보다 식사를 마무리하고, 장난친 만큼 먹을 양이 줄어든다는 것을 경험하게 해 주세요.

아이가 음식을 먹으면서 장난을 치는 것은 이미 먹을 만큼 먹어서 배가 고프지 않다는 의미일 수 있어요. 이럴 때는 음식을 치우고 식사를 마치게 하는 것이 좋아요. 배고프지 않은데 더 먹이려 하면 식사 시간이 싸움이 돼요.
밥을 가지고 놀다 엄마에게 혼나고, 숟가락을 빼앗겨 억지로 먹여지는 일이 반복되면 먹는 것에 대한 정서적 기억이 점점 부정적으로 형성돼요. 그러면 습관을 고치기가 더 어려워져요. 혼내는 말이 아이의 식사 흥미를 떨어뜨리는지 살펴보세요.
정해진 양만큼만 밥을 덜어 주세요. 그 밥으로 장난을 치면 그만큼 자신이 먹을 밥이 줄어들어 배가 고프게 된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설명보다 직접 겪는 것이 아이에게 더 잘 전달돼요.
흔한 오해는 아이가 일부러 말썽을 부린다는 생각이에요. 이 시기 아이에게는 음식을 주무르고 던지는 것이 탐색 놀이일 뿐인 경우가 많아요. 좋아하는 물건을 쥐여 줘야만 밥을 먹는 습관이 굳어지지 않도록 점차 줄여 가는 것이 좋아요.
이런 약속은 밥 먹기 직전에 아이에게 진지하게 알려서 미리 알 수 있게 해 주세요. 당분간은 엄마 자신도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해야 아이의 행동이 바뀌어요. 체중이 늘지 않거나 평소 먹는 양이 크게 줄었다면 영유아 검진 때 상담해 보세요.
- 밥 먹기 직전에 규칙을 진지하게 알려 주기
- 정해진 양만 덜어 주기
- 장난치면 식사를 마치기
- 엄마도 약속을 일관되게 지키기
주의할 점먹는 양이 크게 줄거나 체중이 늘지 않으면 소아청소년과와 상담하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육아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