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생아 모양 초콜릿·담배사탕? 사지 말고 신고하세요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 즉시 신고하세요여러분, 이런 모양의 초콜릿 본 적 있으신가요? 만약 학교 앞 문구점이나 분식점에서 이런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면 즉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돈·담배·인체모양 식품? 국내 판매 금지지난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 21가지 사례를 공개했는데요. 사례를 살펴보면 담배나 술병, 인체 특정부위 등 아이들에게 팔기에는 충격적인 모양이거나 사행심을 조장할 우려가 있는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해외에서만 판매되고, 국내에서는 판매가 금지된 제품인데요. 프레스룸 | 김솔미 기자 | 2018-04-16 16:20 흡연 유발하는 ‘담배사탕’, 아이에게 판다고?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판매 금지된 담배사탕, 매장에 ‘떡’ 어린 시절 학교 앞 문구점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담배 사탕, 기억하시나요? 하지만 지난 2009년부터는 아이들의 정서 보호를 위해 담배 형태를 흉내 낸 과자나 사탕, 초콜릿 등은 판매가 금지되었는데요. 실상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여전히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입과자점 10곳 중 1곳서 버젓이 판매베이비뉴스는 세계과자할인점 등 무작위로 전국의 수입과자점에 담배사탕 판매 여부를 문의했는데요. 약 50곳 중 5개 상점에서 담배사탕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프레스룸 | 김솔미 기자 | 2018-03-19 18:08 [단독 그후] 식약처, '담배모양 사탕' 판매업체 고발조치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베이비뉴스가 어린이 정서유해식품 '담배모양 사탕'이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을 단독 보도한 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곧바로 점검에 나서 불법업체 7곳을 적발해 고발조치했다. 식약처는 수입이 금지된 담배모양 사탕을 불법 판매한 유통업체(3곳)과 수입과자 전문판매점(4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 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해외직구 등을 통해 국내로 반입된 담배모양 사탕이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는 베이비뉴스의 보도와 제보에 따라 12일부터 13일까지 실시됐다. 유통업체 제 사회 | 이유주 기자 | 2018-03-16 11:03 [단독] 어린이 유해식품 '담배모양 사탕', 버젓이 판매 중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어린이 정서 유해식품으로 판매 금지되고 있는 담배모양 과자 등이 여전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배 형태를 흉내 낸 과자와 사탕, 초콜릿 등은 아이들의 정서 보호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수입·제조·판매가 금지된 식품이다. 아이들이 담배와 흡연에 대해 친근감을 가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하지만 일부 수입과자전문점에서는 일본에서 제조된 담배모양 사탕(이하 담배사탕)을 수입·판매하는 한편, 소셜커머스 등 몇몇 오픈마켓에서도 사회 | 이유주 기자 | 2018-03-09 11: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