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30 젊은부부 집안일 평등 분담... 30대 10명 중 4명은 자녀계획 無 김모임 전 보건복지부 장관 별세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만 있으면 '위기 임신 여성과 아동' 구할 수 있나 몽골·베트남 청년 10명 중 8명은 결혼·출산하겠다는데... 우리는? "봄 신부 위한 가족계획, 피임과 임신은 의료진과 상의" 인구, 다급하지 않고 간절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오가논, 세계 피임의 날 ‘계획되지 않은 임신’ 캠페인 전개 인구보건복지협회 창립 60주년…시작은 출산 억제, 앞으로는? “보호출산특별법은 아동유기·비밀입양의 수단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 60년사 발간…"열정의 60년, 더 나은 미래로" [40대 아빠살이] "아내를 사랑해서, 아이를 포기했다" 창립 60주년 맞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우리의 60년은 대한민국 인구 정책의 역사" 20살 여성과 40살 여성, 받아야 할 검진이 다르다 31일로 낙태죄 처벌 규정 효력정지, 그 다음은요? “청년에게 희망을... 저출생 대책의 시작은 청년부터” "미래 난임 예상될 땐 '난자 냉동' 하세요" “장애여성은 ‘낙태’를 제3자에게 강요받고 있다” 저출산을 향한 언론의 ‘렌즈’부터 닦아야 한다 전통적 성역할 약해졌지만 ‘양육은 엄마가’ 인식 늘어 “재생산권으로서 임신중단 권리, ‘인권’으로 명시해야” 독일·프랑스 직접 가보니… "여성정치 방향성 얻었다" 처음처음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