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화두’로 2019년을 읽는다
일곱 개의 ‘화두’로 2019년을 읽는다
  • 최규화 기자
  • 승인 2019.01.15 13: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D
[카드뉴스] 보육·아동계 여론주도자 일곱 명이 던진 새해 화두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베이비뉴스는 2019년 새해를 맞아 보육·아동계 여론주도자 일곱 명의 특별기고를 연속으로 게재했습니다. ‘아이와 양육자가 행복한 한 해’를 위해 그들이 던진 ‘화두’는 무엇이었을까요? 카드뉴스로 모아봤습니다.

[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1
일곱 개의 ‘화두’로 2019년을 읽는다

2
베이비뉴스는 2019년 새해를 맞아 보육·아동계 여론주도자 일곱 명의 특별기고를 연속으로 게재했습니다. ‘아이와 양육자가 행복한 한 해’를 위해 그들이 던진 ‘화두’는 무엇이었을까요? 카드뉴스로 모아봤습니다.

3
목소리 - 김남희 참여연대 복지조세팀장
“유치원 법안은 통과되지 못했지만, 유아교육의 중요한 당사자인 엄마와 아빠들이 소극적인 교육 소비자가 아닌 적극적 주체로 교육 현장에 대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는 것은 분명 고무적인 변화이다.”

4
개방 - 김영명 아이들이행복한세상 고문
“(일상적인) 개방을 통해 부모가 보육 상황을 공유하는 것은 부모와 어린이집이 신뢰관계를 형성하게 할 뿐 아니라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함께 해결해나가는 중요한 토대가 된다.”

5
평범함 - 박지주 장애여성자립생활센터 파란 대표
“엄마들은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는 평범한 소망을 가지고 있다. 휠체어를 탄 엄마도 마찬가지. (…) 이 평범함이 장애부모에게도 실현되려면, 장애인의 특수성이 반영된 사회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6
통합 - 서영숙 숙명여대 아동복지학부 명예교수
“유보통합 정책은 어떤 공식적인 설명도 없이 슬그머니 정책지향에서 사라졌다. (…) 유보의 질 향상과 효율적 재정 사용이 궁극적 지향점이라면 이제 다시 이를 향한 정책 신념 체계 재구축에 나서야 한다.”

7
공공성 - 서진숙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
“아이들은 우리 사회의 미래라고 이야기하곤 한다. 하지만 이 미래를 길러내기 위해서 국가는 돈만 댔지 책임은 지지 않아왔다. 그 책임을 져보겠다고 하는 첫 시도가 사회서비스원이다.”

8
연대 - 장지화 여성·엄마민중당 대표
“(엄마들은) 사립유치원 비리 해결 촉구의 광장에서 더 강력하게 만났다. (…) 독박육아, 경력단절의 고통. 엄마의 이름으로 연대하며 다시 하나의 정치세력으로 나선 것은 특별한 의미로 기억될 것이다.”

9
행동 - 정병수 국제아동인권센터 사무국장
“모든 아동의 삶이 오늘보다 내일 더 나아지는 것 (…) 아동을 기준으로, 아동의 입장에서, 아동과 함께 행동할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다. 아동친화적인 사회를 이끌 수 있는 온도조절기는 바로 ‘우리’이다.”

10
일곱 명이 던진 새해 화두는 ‘개방’부터 ‘행동’까지 다양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매한가지가 아닐까 싶네요. 행복한 소식이 더 많아지는 2019년 한 해를 기대하겠습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