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가족 돌봄 때문에 학업 기회도 놓치는 '영케어러'를 아시나요?
#1. “자퇴하는 건 어때?” 정신질환이 있는 어머니를 돌보는 형준이(가명)가 학교에 결석하는 날이 많아지자 학교 선생님에게서 들은 권유다. 결국 형준이는 자퇴를 했고 집안일을 하며 엄마와 어린 동생을 챙기고 있다. 이렇게 형준이는 학교에서의 시간을 잃었다. #2. “지원 대상이 아닙니다.” 치매를 앓는 할머니의 간호와 가사를 도맡은 은지(가명)가 기초생활
#1. “자퇴하는 건 어때?” 정신질환이 있는 어머니를 돌보는 형준이(가명)가 학교에 결석하는 날이 많아지자 학교 선생님에게서 들은 권유다. 결국 형준이는 자퇴를 했고 집안일을 하며 엄마와 어린 동생을 챙기고 있다. 이렇게 형준이는 학교에서의 시간을 잃었다. #2. “지원 대상이 아닙니다.” 치매를 앓는 할머니의 간호와 가사를 도맡은 은지(가명)가 기초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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