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참예산 확보한 ‘더딤’, 당사자조직 건설 박차
장애노동활동지원 학습그룹 ‘더딤’이 홍보에 주력한 ‘청년 느린학습자의 자립을 위한 프로젝트’가 서울시민참여(이하 시참)예산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금액은 3억 원이다(관련기사 : '경계선지능' 청년도 자립하고 싶다, 서울시민 허명균은 왜 시민참여예산제를 신청했나, EBS 이상미 기자가 '느린 학습자'를 다시 찾은 이유). 이 프로젝트를 시정협치형으로 제안한
장애노동활동지원 학습그룹 ‘더딤’이 홍보에 주력한 ‘청년 느린학습자의 자립을 위한 프로젝트’가 서울시민참여(이하 시참)예산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금액은 3억 원이다(관련기사 : '경계선지능' 청년도 자립하고 싶다, 서울시민 허명균은 왜 시민참여예산제를 신청했나, EBS 이상미 기자가 '느린 학습자'를 다시 찾은 이유). 이 프로젝트를 시정협치형으로 제안한
우리나라엔 ‘느린학습자 지원법’이 있다. 2016년 개정 공포한 「초·중등교육법」이 그것.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인 조정식 의원(63년생, 경기 시흥시을)이 2015년 대표발의 했다. 개정안 발의부터 공포까지 채 1년도 걸리지 않은 법안이었다. 제안 뒤 상임위에 회부만 된 채 계류되다 결국 임기만료로 폐기되는 의안이 수두룩하다는 걸 감안하면 눈길
허명균(52, 서울 구로구)씨는 ‘경계선지능인’ 허새롬(가명, 21, 여, 대학생)씨를 자녀로 둔 아버지다. 세 자녀 중 막내가 ‘경계선지능인’이다. 명균씨는 지난 2월부터 ‘청년느린학습자·경계선지능인’ 모임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활동하다 보니 지역 내 복지관과도 인연이 닿았다. 급기야 6월부터는 아산나눔재단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지적장애를 다룬 톰 행크스 주연 영화 '포레스트 검프'. 제목을 듣고 주인공 ‘포레스트 검프’가 주는 풍자 - ‘워터게이트 사건’에 영향을 주고, ‘존 레논’ 등 시대의 아이콘들에게 영감을 주며, 히피문화를 비꼬는 장면 등 - 을 떠올렸다면 당신은 40대 전후일 가능성이 높다. 벌써 4반세기 전인 1994년 작 영화이기 때문이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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