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아이
자연스럽게 엄마에게서 떨어뜨리는 방법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서 우는 아이 때문에 어려움을 겪은 엄마들이 많을 것이다. 낯을 몹시 가리는 아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져본 엄마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아동전문 베스트셀러 작가 엘리자베스 펜틀리가 유난히 엄마를 밝히는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엄마에게서 떨어지게 하는 방법을 베이비존(babyzone.com)을 통해 조언했다.
◇ 숨바꼭질 = 아이에게서 갑자기 오래 떨어져 있으면 아기가 힘들어 한다. 천천히 떨어지는 연습을 하기에 숨바꼭질이 적합하다. 아기가 놀라지 않도록 잠시 숨었다가 다시 나타난다. 다시 엄마가 나타나면 아기는 안심할 것이다. 잠시 떠나더라도 엄마가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는 믿음이 생기도록 해 주기 때문에 점점 더 떨어지는 것에 익숙해 진다.
◇ 변장하기 = 아기가 엄마를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가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자라면서 문제가 생길 수가 있다. 엄마에게만 익숙해져있는 아기에게 다른 사람의 접근을 용의하게 하기 위해서는 엄마가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신해 본다. 아이가 엄마인 줄을 알고 있지만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모습에 익숙해져 후일에 다른 사람에게도 쉽게 접근할 것이다.
◇ 꼬시기 = 할머니나 아이 돌보는 사람에게 아이가 특별히 좋아하는 것들을 주어 보도록 하자. 아이가 차츰 아이 돌보는 사람들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 엄마 물건 주기 = 아이와 헤어질 때 아이에게 엄마의 소지품 특히 눈에 많이 띄던 팔찌 같은 것을 주면서 “이게 엄마야”라고 말해 준다. 아기는 엄마의 물건들을 가지고 놀면서 훨씬 더 편안한 마음을 갖게 된다.
◇ 갑작스런 변화를 절대 주지 마라 = 아이는 서서히 익숙해 져야 한다. 아직 아기가 울고 있는데 억지로 떼어 놓는다면 정신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가 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충분히 안심시키고 천천히 떨어져야 한다.
◇ 혼자 놀게 하자 = 혼자만의 시간을 주자. 항상 그림자처럼 따라 붙지 말고 가끔씩 혼자 놀게 하는 습관을 들이자. 그러면서 아이는 혼자가 되는 연습을 하게 된다.
◇ 밝게 헤어지는 모습 = 헤어질 때 항상 밝은 모습을 보이자. 다음에 헤어질 때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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