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축하 용품, 무료로 받는 방법은?

베이비뉴스

여성·가족 가족

입력 :

가정폭력으로 인한 이혼, 소송 시 쟁점은??

"임시보호명령이나 피해자보호명령 등 제도 적절히 이용할 수 있어야"

[email protected]

충남자치경찰위원회가 위기가정 재발 방지를 위해 '충남형 위기가정 통합지원 시스템‘을 내년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위기가정 통합지원은 경찰과 지자체, 전문상담소가 협업을 통해 가정폭력 신고가정에 대한 초기 대응을 강화하고 통합적 지원을 통해 가정폭력 재발 방지 및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가정폭력 2회 이상 재 신고되는 가정의 경우 음주, 육아, 외도, 경제적 이유에 의한 가정폭력이 이혼과 아동학대, 가출 등으로 이어지면서 피해 가정에 대한 통합지원 필요성이 증대된 점에 따른 것이다.

도움말=법무법인 오현 김경연 변호사. ⓒ법무법인 오현
도움말=법무법인 오현 김경연 변호사. ⓒ법무법인 오현

실제 대전, 천안, 홍성을 포함한 충남 내 가정폭력 재발 우려 가정은 지난해 10월 기준 263가정에서 올해 10월 기준 538가정으로 증가했으며 2회 이상 신고율도 7.9%라고 조사됐다. 위기가정 통합지원은 천안 2곳, 홍성 1곳의 가정폭력상담소를 선정해 내년 상반기까지 시범 운영한 뒤 결과를 분석해 7월부터 도 내에 전면 시행할 방침이다.

경찰청 제공 자료를 보면 2020년 전국 가정폭력 신고 건수는 무려 22만 2046건에 달한다. 해당 년도뿐 아니라 가정폭력은 매년 20만 건 이상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가정폭력으로 인한 이혼 사례도 늘고 있는 추세다.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대전 법무법인 오현 김경연 변호사는 “가정폭력으로 인한 이혼은 민법 제840조 제3호에 따르면 배우자 또는 그 직계존속으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재판상 이혼사유로 인정되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란 정신적, 신체적 피해에 대한 모든 부분을 의미한다. 배우자가 직접적인 해를 가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폭언을 하거나 물건을 집어 던지는 등의 간접적 행위도 폭행에 해당된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보통 이런 일이 일어나면 곧바로 이혼을 택할 것 같지만 실제로 폭력을 당한 많은 피해자들이 쉽게 이혼을 택하지는 못한다. 그 이유는 대체로 아직 어린 미성년의 자녀가 있거나 경제력의 부재, 배우자 보복 우려 등이 있으며 단적인 예로 통계에 따르면 배우자의 이혼 요구로 인한 우발적 폭행이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때문에 이혼을 진행할 때에는 임시보호명령이나 피해자보호명령과 같은 가정폭력 피해자보호제도를 적절하게 이용해야 한다. 피해자보호명령은 법원에 청구할 수 있으며 가해자를 피해자의 집에서 즉시 퇴거시키고, 피해자의 집이나 직장 등으로부터 100m이내의 접근을 금지한다. 또한 휴대전화 등을 이용한 연락까지 모두 제한한다.

김경연 변호사는 “가정폭력은 대부분 상습적이고 반복적으로 피해가 이어지기 때문에 가정 내의 문제로만 치부하여 가벼이 생각한다면  대상이 넓어져 결국에 공권력이 개입해야 하는 최악의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자녀에게 피해가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전문 변호사의 조력 아래 대처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신생아 시기에 맞는 육아용품AD

브랜드 공식몰 기준(2026-10-22)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24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
도토리 줍기, 과태료인 거 알고 계셨어요? 10월 나들이 전에 꼭 보세요7장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