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 ‘생각하는피자’, 예비초 맞춤 내용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재능교육 ‘생각하는피자’, 예비초 맞춤 내용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 조강희 기자
  • 승인 2022.02.10 1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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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 앞둔 우리 아이 선물, 맛있는 사고력 피자 어떠세요"

【베이비뉴스 조강희 기자】

생각하는 피자
재능교육(대표 박종우)은 자사의 종합 사고력 학습 프로그램 ‘생각하는피자’가 예비초 맞춤형 내용을 업그레이드했다. ⓒ재능교육

재능교육이 자사의 종합 사고력 학습 프로그램 ‘생각하는피자’가 예비초 맞춤형 내용을 업그레이드했다고 10일 밝혔다. 학교 공부에서 더욱 중요해진 종합 사고력뿐만 아니라 문제해결능력을 효과적으로 키우도록 재능교육만의 사고력 학습 노하우를 담았다.

지난 11월 교육부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발표하며 2025년부터 인공지능(AI) 소양 함양과 역량 강화를 위해 초∙중∙고 교육과정에 AI 교육을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인재로 성장시키겠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재능교육은 예비 초등학생의 사고력을 책임질 학습 프로그램을 강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능력으로 사고력,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등이 중시되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예비초를 위한 '생각하는피자'는 자신만의 생각을 펼치고, 이를 표현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킨 '생각이 쑥쑥' 코너를 새롭게 마련했다.

초등학교 입학 후 그림일기나 독서록 같은 숙제를 할 때 아이가 부모에게 묻는 가장 많은 질문은 "뭐라고 쓰지?"이다. 그만큼 아이에게 무언가를 생각하고, 그것을 표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에 '생각이 쑥쑥'은 매주 생각하는 글감과 문항을 제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생각한 바를 어렵지 않게 표현 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생각이 쑥쑥'은 생각을 자유롭게 펼치도록 브레인스토밍을 유도하고 연상되는 단어들을 엮어보게 해 부담없이 생각을 확장한다. 또한 비슷한 사물의 차이점을 떠올리고 그 속에서 연상되는 생각을 정리해 짧은 문장으로 적게 한다. 이를 통해 아이는 생각 표현에 자연스럽게 적응한다.

이후에는 주어진 주제를 나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생각한다. 그 뒤 떠오른 생각을 자유롭게 적게 해 '나만의 생각 표현하기'에 자신감을 갖게 한다. 또한 논술과 서술 평가가 확대되는 미래교육 트렌드에 발맞춰 '언어 지능'과 '수 지능' 영역도 강화했다. '언어 지능'으로 어휘력과 문장력을 풍부하게 쌓아 언어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으며, '수 지능'으로 수의 개념은 물론 수학적 사고력까지 길러 복잡한 응용문제도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예비 초등학생이 학교 공부 준비할 때 기본이 되는 '문제해결' 영역도 보강했다. 다양한 문제 상황을 독창적인 해결방법으로 찾는 과정을 제시해 학교 공부에서 요구되는 이해력과 응용력을 함께 길러준다. 여기에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위한 생태환경 내용을 주제로 선정해 아이의 환경 감수성을 자극하고 기후위기 대응 역량까지 길러준다.

문정화 재능교육 창의성개발연구소 소장은 "세계수학융합올림피아드(WMO) 코리아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예비초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가 사고력 학습의 적정 연령으로 선정됐을 만큼 초등학교 시기에 사고력 학습은 상당히 중요하다”며 "생각하는피자를 통해 초등학교 입학 전 학교 공부에 꼭 필요한 사고력을 확장하고 문제해결능력까지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재능교육은 ‘생각하는피자’의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예비초등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8일까지 1주일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재능교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8년 연속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재능교육 ‘생각하는피자’는 사고력에 영향을 미치는 9가지 영역을 골고루 다루는 국내 유일의 전문 사고력 학습 프로그램이다. 탐구 지능, 언어 지능, 수 지능, 공간 지능, 기억, 분석, 논리형식, 창의적 사고, 문제해결 영역을 단계적으로 학습해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동시에 길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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