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2022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 수상
대교, '2022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 수상
  • 조강희 기자
  • 승인 2022.02.22 13: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표 브랜드 ‘눈높이’, 중국어 교육브랜드 ‘차이홍’

【베이비뉴스 조강희 기자】

대교가 눈높이와 차이홍이
대교의 대표 브랜드 ‘눈높이’와 중국어 교육브랜드 ‘차이홍’이 ‘2022 학부모가 뽑은 교육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대교

대교는 자사 대표 브랜드 ‘눈높이’와 중국어 교육브랜드 ‘차이홍’이 ‘2022 학부모가 뽑은 교육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은 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부모 1000명을 대상으로 교육브랜드에 대한 신뢰도, 인지도, 만족도를 조사해 우수 기업 및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

학습지 부문 17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눈높이’는 학습자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가르치는 개인맞춤학습 ‘눈높이교육’으로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눈높이’는 각 과목별 특허 기술이 적용된 AI 알고리즘을 통해 학습자 실력을 분석하고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대교 써밋’의 제품군을 국어, 영어 수학 중심으로 확대했다.

또한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심화되고 있는 학력격차 해소를 위해 대면과 비대면 교육서비스를 강화하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교 써밋’은 전국 눈높이러닝센터와 예스클래스, 눈높이 선생님이 집으로 방문하는 홈러닝 서비스, 비대면 서비스로도 학습 가능하다.

중국어 학습 프로그램 부문에서 16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차이홍’은 중국어 기초부터 어학능력 시험까지 개별 수준에 맞는 체계적인 학습을 제공하는 중국어 전문 교육브랜드다. 제품에는 차이홍 스토리북, 차이홍 주니어, 차이홍 시니어, 차이홍 비즈, 차이홍 HSK, 차이홍 TSC 등이 있다.

지난해 교육업계 최초로 콘텐츠 윤리 가이드를 제정한 대교는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적극 대응해 학부모 신뢰도를 높였다. 대교는 눈높이, 차이홍 등 대교가 보유한 교육 콘텐츠 내 편견, 차별, 혐오 표현 등의 문제가 없는지 재점검하여 개선된 윤리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대교 관계자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최상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학부모의 신뢰를 얻는 결과로 이어져 진심으로 기쁘다”며 “대표 교육기업으로서 윤리 경영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교육의 새로운 가치를 지속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