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청 2분기 결혼식 신청자 모집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 모집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는 서울시청 신청사의 시민청 2분기 결혼식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2분기 결혼식 가능 기간은 오는 4월 6일에서 6월 29일까지 있는 매주 토요일이다. 신청은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선착순 접수 예정이나 신청 가능일에 비교해 접수량이 많으면 접수 기간과 관계없이 마감될 수 있다. 접수 시작 시각 이전 도착 신청서는 접수에서 제외한다.
시민청 홈페이지(seoulcitizenshall.kr)와 카페(cafe.naver.com/simincheong)에서 결혼식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서명 또는 날인하고 시민청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면 된다.
신청자 선정 기준은 ▲결혼 당사자들 또는 양가 부모 중 서울 거주 서울시민 해당 ▲시민청 결혼식 진행 시 희망하는 예식의 기획안(결혼식의 형식, 원하는 항목 등)을 확인해 시민청 결혼식의 기본 내용과 취지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신청자 ▲시민청 결혼식과 관련된 온라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한 신청자 등이다.
결혼식은 시민청 지하 2층 태평홀 및 이벤트홀에서 진행된다. 장소와 시간에 따라 10~20만 원 내외의 이용료를 내야 하고 결혼식에 필요한 부대 시설과 업체는 본인이 직접 지정하거나 시민청 협력 업체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2일 개관한 시민청에서는 권준명, 서현진 씨가 첫 결혼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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