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카시트 구입·사용 팁
구매한다면 KC마크부터 확인, 중고품 사용은 주의해야
아이의 생명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구입해야 하는 육아용품인 카시트. 카시트는 아이의 체중에 따라 적용 단계나 종류, 사용법도 다양해 구입하거나 사용할 때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유아용품 전문업체 쁘레베베(대표 정세훈)의 도움을 받아 부모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카시트 구입·사용 팁(TIP) 7가지에 대해 알아봤다.

1. KC마크부터 확인 = 카시트의 안전성은 KC마크를 받았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유럽인증을 받았음에도 한국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KC마크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KC마크를 언제 받았는지 안전인증번호를 통해 꼭 확인해야 한다.
2. 중고품은 주의 = 카시트는 오토바이 헬멧처럼 한번 떨어뜨리면 충격 받은 부분은 그만큼의 충격을 감당하지 못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도 100% 안전성을 발휘할 수 없다는 뜻이다. 충격을 받지 않은 새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으며 중고품을 받더라도 정말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안전하게 썼다는 신뢰를 확인한 뒤 사용해야 한다.
3. 설명서는 꼼꼼하게 = 카시트를 구입한 후 설명서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대충 그림만 보고 카시트를 설치하는데, 이럴 경우 제대로 설치되지 않을 수 있다. 설명서를 꼼꼼하게 잘 확인하며, 궁금한 부분은 카시트 장착을 잘 아는 지인이나 구입한 업체에 자세히 물어보고 설치하는 게 좋다.
4. 몸무게에 맞춰 사용 = 우리나라 카시트는 W1, W2, W3, W4 단계로 나누어진다. W1은 10kg 미만(신생아~12개월), W2는 9kg~18kg(12개월~4살), W3는 15kg~25kg(4살~7살), W4는 22kg~36kg(7살~11살)의 유아에게 적용하면 된다. 단, 체중이 7kg 미만일 경우는 반드시 보조시트를 사용해야 한다. 아이의 몸무게에 맞게 알맞은 규격을 선택해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
5. 시트는 중성세제로 세탁 = 아이들이 카시트에 토하거나 음식을 흘릴 수 있다. 더러워진 카시트는 위생적으로 좋지 않기 때문에 카시트의 봉제 부분만을 빼고 중성세제로 세탁해 잘 말려 사용해야 한다. 벨트 버클 등에 과자 부스러기나 우유 등이 흘러 붙어 동작되는 부분이 잘 안되면 물로 닦아주는 게 좋다.
6. 충분한 휴식 필요 = 카시트가 아무리 편안해도 침대처럼 편안하진 않다. 아이를 카시트에 2시간 정도 앉혔다면 1시간 정도는 카시트와 분리해 충분히 쉬게 해야한다.
7. 타이트하게 = 아이를 카시트에 앉힐 때는 어깨벨트를 타이트하게 해주는 게 중요하다. 손가락 한마디의 공간만 남겨놓고 아이의 어깨에 딱 맞게 오도록 벨트를 매줘야 한다. 벨트가 꼬이진 않았는지 좌우 같은 높이를 하고 있는지도 체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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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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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맘2013.02.06 12:44
꼭 필요한정보!
아이에게 카시트는 정말
엔*맘2013.01.23 22:18
카시트
카시트 구매할때 살펴야 할게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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