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관광청, 2월 한달간 '커플 이벤트' 열어
발렌타인데이 맞아 한 달간 패스트 트랙 혜택과 기념품 제공

태국관광청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2월 한 달간 태국을 여행하는 커플을 위한 '플라워 앤 러브' 이벤트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을 방문하는 모든 커플은 입국 수속 카운터에 가기 전 설치된 'Amazing Thailand Amazing Romance' 카운터에서 커플 신청을 하면 커플 증명 스티커와 태국관광청이 마련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스티커를 부착한 커플은 이민 수속 카운터 중 프리미엄 라인 서비스를 이용해 긴 줄을 서지 않고 빠르게 입국 수속을 마칠 수 있다.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가 있는 로맨틱한 달을 맞이해 '패스트 트랙' 등 혜택이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로맨틱한 여행을 준비하는 커플이라면 태국의 어메이징 로맨스 서비스를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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