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이태리 프리미엄 유모차 잉글레시나가 브랜드 론칭 59주년을 맞이해 인스타그램에서 ‘폴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 함께 론칭 59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폴딩이벤트를 진행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벤트는 인스타그램 개인 계정을 소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잉글레시나 유모차 폴딩 영상과 간단한 사용 후기를 남기면 된다. 이달 31일까지 게시글 업로드 시 이벤트에 자동 참여된다.
이벤트 기간 내 업로드된 영상 중 심사를 거쳐 총 59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경품은 ▲신세계 상품권 30만 원권(1명) ▲신세계 상품권 10만 원권(3명) ▲도미노피자 슈퍼슈프림+ 콜라 세트(5명) ▲파리바게뜨 초코에 빠진 스토리’(10명)▲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40명)로 구성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잉글레시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내 이벤트 피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잉글레시나는 1963년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론칭해 올해로 59주년을 맞았다. 아이를 가장 먼저 생각한 ‘베이비웰니스’를 브랜드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
디럭스·절충형·휴대용 유모차, 카시트, 식탁의자 등 다양한 유아용품 라인업을 구축해 아시아, 유럽,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장기 흥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7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한 손으로 접고 펴는 디럭스 유모차 ‘앱티카’와 휴대성과 안정성을 모두 사로잡은 절충형 유모차 ‘일렉타’, 울트라슬림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퀴드2’ 등의 유모차가 국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잉글레시나 브랜드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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