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어린이집 원장 등 보육교직원 대상 '7월 몽땅 다 JULY'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가 동대문 관내 어린이집의 원장 및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평가제지표 심화교육 '7월 몽땅 다 JULY'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교육은 참여자가 직접 교육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대면과 비대면 모두 동시에 진행한다.
교육은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이어지며, 김희정 센터장이 직접 강의한다.
김 센터장은 "이번 교육으로 평가를 앞둔 어린이집에 정서적으로 지지하고, 나아가 어린이집의 안전한 보육환경을 지원하며 관내 어린이집 보육의 질적 향상에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안내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동대문구가 설치·지원하고 경희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이다. 동대문구 영유아의 바른 성장을 목표로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 육아가 행복한 부모, 신뢰받는 선생님을 실현하는 육아지원 전문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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