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워킹맘 희망 프로젝트' 본격 가동
임신 5개월이후부터 출산휴직 사용, 임산부 단축근무제 확대 등
이마트는 전체 정규직원 중 58% 달하는 여성 직원의 원활한 출산과 육아를 위해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3단계 워킹맘 희망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마트는 우선 직원이 임신을 인지한 후 최장 3년까지 휴가·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법적으로 보장된 출산휴가 90일, 이후 1년간 육아휴직 외에도 추가로 1년을 쉴 수 있는 희망육아 휴직제도를 신설했다. 임신 5개월 이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출산휴직도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다음 달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출산 이후 육아 지원도 강화한다. 이마트는 본사 1층에 어린이집, 본사 사옥 8층 야외공간에 별도 놀이터를 신축했다. 어린이집의 교사와 아동 비율은 1:3 정도다. 지난달 28일에는 출산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여직원들의 전용 휴게실 '안채'를 오픈하기도 했다.
또 지난해 일부 사업장에서 시범 운영했던 임산부 단축근무제를 전국 사업장에 확대 적용한다. 임산부 단축근무제는 임신을 인지하고 회사에 통보한 시점부터 출산시까지 근무시간을 1시간 줄여주는 제도다.
박주형 이마트 경영지원 본부장은 "워킹맘들이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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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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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미2013.02.28 23:02
맘스귀요미
이마트에서 여성의 위해 많은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제 친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