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몇 주 차, 지금 뭘 준비하지?

베이비뉴스

육아·교육 육아

입력 :

베이비시터 채용 시 고려해야 할 10가지

전문기관 이용하고 면접 시 직관 무시하지 말아야

[email protected]

사람을 채용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회사가 아니고 가정에 사람을 들이는 경우에는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한다. 특히 아기를 돌봐야 하는 베이비시터를 채용하는 경우에는 몇 배나 더 신중을 기해야 한다. 가끔씩 매스컴을 통해서 보는 베이비시터의 아기 학대는 소름을 돋게 한다. 신중에 신중을 기해 채용하고, 채용하고 나서도 많은 점들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영국 여성 온라인 잡지 피메일 퍼스트(www.femalefirst.co.uk)가 베이비시터 채용 요령과 채용 후 주의할 점을 12가지를 제시했다. 그 중 우리 실정에 맞지 않는 것을 제외하고, 10가지를 우리 실정에 맞게 재구성해 봤다.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1. 충분한 시간을 가져라

 

베이비시터를 구하는 것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다. 소중한 아기를 돌보아야 하는 사람을 구하는 것인 만큼 단기간에 결정한다고 생각하면 무리가 따를 수 있다. 아무리 급하더라도 마음을 느긋하게 갖고 충분히 고려할 것 고려해가면서 사람을 뽑아야 한다.

 

2. 전문 기관을 이용하라

 

믿을 만한 전문 기관을 이용하면 기관에서 이미 사람에 대한 사전 조사를 한 상태이기 때문에 훨씬 수월해 진다. 기관 웹페이지에 평가 댓글이 달려 있다면 그것도 꼼꼼히 살펴보자. 전문 기관을 이용한다하더라도 덥석 채용하면 안 된다. 아기가 다르고 가정이 다르기 때문에 자기에 맞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3. 직관을 무시하지 마라

 

사전 조사, 혹은 서류상으로 완벽하다. 그렇다면 그냥 채용해야 할까? 아니다. 직관이라는 과정이 남아있다. 면접 시 엄마는 그 사람이 자기에게만 주는 느낌이 있다. 어딘가 께름칙한 것이 있으면 과감히 거절하라. 남편이 비과학적이라고 나무라도 그 때는 남편을 무시해도 된다. 피메일 퍼스트는 자기에게 느껴지는 특별한 직관을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4. 할 일을 명백히 하라

 

모든 과정이 끝났다면 이제 베이비시터가 해야 될 일을 베이비시터와 상의하자. 언어로만 하면 문제의 발생 요지가 생길 수 있으므로 문서화해서 하나는 스스로 보관하고 하나는 베이비시터에게 주자.

 

5. 비디오카메라 설치

 

미 동부 옥톤 거주 S 씨는 친분이 있는 사람을 베이비시터로 채용했다. 아이가 평소보다 주눅이 드는 느낌이 들어 몰래 카메라를 설치했다. 녹화를 통해 베이비시터가 아기를 돌보는 모습을 보고 기겁을 했다. 심하다 싶게 아기를 다루고 있었다. S 씨는 말없이 그녀를 해고 했다.

 

미국에서 몰래 카메라를 설치할 때는 베이비시터에게 설치됐다는 것을 알려주면 불법이 아니다. 베이비시터에게 설치 장소를 알려 주고 이유를 설명한다.

 

6. 대화의 통로를 만들어야 한다

 

베이비시터도 사람이다. 일하다 보면 이건 아니지 하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느닷없이 사직서(?)를 내밀어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평소에 불편하거나 어려운 점 등을 충분히 이야기 하도록 하자.

 

7. 휴식을 갖자

 

베이비시터를 채용했으면 거기에서 얻어지는 시간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엄마는 아기로 인해 수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아기를 베이비시터가 돌보는 기간 동안 마음의 여유를 갖고 휴식의 시간을 갖도록 하자. 자기 몸은 자기가 챙겨야 한다.

 

8. 질투하지 마라

 

아기가 베이비시터와 가까워지는 것 같으면 생각지 않았던 질투심이 생길 수 있다. 아기를 재우는 데 자기가 재울 때보다 더 빨리 재운다든지, 아기가 자기보다 베이비시터를 더 많이 본다든지 하면 질투심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베이비시터는 당신의 경쟁자가 아니다.

 

9. 말하는 데 망설이지 말자

 

할 말이 있으면 즉시 이야기해야 한다. 머뭇거리거나 돌려서 이야기 하면 엉뚱한 피해를 볼 수가 있다. 아기를 돌보는 일인 만큼 발견 즉시 이야기해야 한다.

 

10. 가족만의 시간을 갖자

 

아무리 가까워도 베이비시터는 가족은 아니다. 가족만의 시간은 항상 중요하다. 서로간의 대화가 충분히 오가서 좋은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2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 에*2013.02.19 17:42

    곧 복직을 준비하는 맘입니다
    어린이집과 베이비시터 사이에서 계속해서 갈등중입니다 ㅜ
    직업상 늦은시간 퇴근하게 되어서 어린이집보다는 시터를 고용하려고 하는데
    여간 어려운게 아니예요.
    사실 지금도 아이가 할머니랑 더 잘놀고 잘 웃으면

  • 엔*맘2013.02.17 19:01

    베이비시터
    베이비 시터를 잘 구하는 것도 힘들더라구요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