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대면 공연 프로그램 재개... '나무의 아이' 공연
11~12월 공연도 대면 공연 진행...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공연에 많은 관심 부탁"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서원경)가 지난 24일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꿀잼어린이극장 대규모 공연 '나무의 아이' 공연을 올렸다고 28일 전했다.
센터는 코로나19 발생 이후인 2020년부터 최근까지 온라인 공연으로 문화 프로그램을 대체해왔으나, 올해 10월 프로그램부터 대면공연을 재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1월~12월 공연도 대면공연으로 진행된다.
'나무의 아이'는 민속 설화 목도령과 대홍수를 바탕으로 한 공연이다. 남과 다른 아이가 세상을 이해하고 배워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 음악극이다. 극의 내용에 따라 공연 무대가 변화해 영유아들의 창의적 상상력 발달을 돕는다.
서원경 센터장은 "대면공연을 재개하며 더 많은 성남시 영유아 가정이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올해 남은 대면 문화공연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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