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교육플랫폼선도기업 NE능률의 5~9세 아동 대상 스마트 학습 프로그램 ‘마이올린’이 브랜드 광고 영상을 자체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광고를 통해 마이올린은 교육 상품 및 서비스를 음식에 비유하며 ‘균형 잡힌 15분 레시피’라는 카피를 선보였다. 

또한, 마이올린은 이용자를 고려하지 않는 교육 콘텐츠가 아니라, 건강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브랜드임을 소구했다. 특히 ▲한글 ▲영어 ▲수학 ▲과학 ▲생활습관 ▲사회성 ▲창의력 ▲음악, 미술, 체육 등 8개 과목과 균형 잡힌 15분 레시피로 아이의 꿈을 실현시켜 준다는 내용을 담았다. 

NE능률 관계자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음식이 중요한 것처럼 ‘교육도 건강하고 맛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마이올린의 8개 과목 통합 학습과 집중된 15분 수업으로 아이가 스스로 학습의 즐거움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이올린은 무료체험 이벤트를 계속해서 진행한다. 마이올린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신청하면 태블릿, 체험 교재 5종(하루올린, 한글, 수학, 영어, 한글&영어 카드 교재), 스티커 1종 등이 포함된 무료 체험 패키지 및 hy 온라인몰 프레딧 1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신청 후 2일 이내에 해피콜을 받으면 체험팩을 받을 수 있고, 무료 체험 기간이 끝나면 태블릿은 회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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