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올해 60주년을 맞은 잉글레시나(Inglesina)해 60주년을 맞은 잉글레시나(Inglesina)가 자사 대표 품목인 프리미엄 절충형 유모차 ‘일렉타(ELECTA)’ 노리타 베이비 컬러의 사전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잉글레시나 관계자에 따르면 노리타 베이지는 제품 출시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이다.
일렉타 사전 예약은 잉글레시나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이번 달 16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17일부터 접수 순서대로 순차 배송한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일렉타는 세계적인 도시 뉴욕에서 영감을 받아 컬러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 중에서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무드를 연출하는 노리타 베이지 컬러가 젊은 부모들의 트렌드에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실용적 기능까지 고루 갖춰 육아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이 많이 퍼진 제품"이라며 "입고 후 바로 품절되면서 예약판매를 거듭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일렉타는 유럽 특허 기술인 ‘원 핸드 폴딩 시스템’을 적용해 시트 분리 여부나 시트의 방향과 관계없이 한 손으로 쉽게 접고 펼 수 있는 유일한 절충형 유모차다. 21.5cm 중형 사이즈 휠과 볼베어링 시스템으로 가볍고 부드러운 핸들링을 제공하며 유모차 총 무게는 일반 디럭스 급 모델보다 5kg 이상 가벼워진 8.7kg으로 한 손에 아이를 안은 상태에서도 들 수 있어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에 오르내릴 때 뛰어난 휴대성이 빛을 발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잉글레시나 브랜드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