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협약
'그림으로 우리아이 마음읽기 사업' 진행... 지역 소재 기업 성풍솔레드 5000만 원 기부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하민정)가 지난 15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충로), 주식회사 티엔에프에이아이(대표 이성옥)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림으로 우리아이 마음 읽기' 사업을 위해 이뤄졌다.
앞서 용인시 소재 기업인 ㈜성풍솔레드의 손정원 회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원금 5000만 원을 용인시에 전달하며, 용인시 아동을 위한 사업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림으로 우리아이 마음읽기' 사업은 손정원 회장의 기부금으로 진행된다.
사업 추진을 위해 센터는 우선 관내 5~7세 아동 1200명을 대상으로 주식회사 티엔에프에이아이의 '아이그림P9'을 통해 그림 심리검사와 부모 양육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한다. 이후 심리전문가가 전화상담까지 제공하는데 추가 상담이 필요할 경우 센터 상담사업과 연계된다. 이번 사업은 다음 달 말 부터 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하민정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계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영유아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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