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 후보자가 3.8세계여성의날 기념일인 8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29회 한국여성대회 올해의 여성운동상 수상자의 수상소감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국내 최초 친족성폭력 수기 '눈물도 빛을 만나면 반짝인다' 저자 은수연 씨는 이날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수상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 후보자가 3.8세계여성의날 기념일인 8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29회 한국여성대회 올해의 여성운동상 수상자로 국내 최초 친족성폭력 수기 '눈물도 빛을 만나면 반짝인다' 저자 은수연씨가 소개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박수를 치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 후보자가 3.8세계여성의날 기념일인 8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29회 한국여성대회 올해의 여성운동상 수상자 국내 최초 친족성폭력 수기 '눈물도 빛을 만나면 반짝인다' 저자 은수연씨의 수상소감이 끝나자 참석자들고 함께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지은희 전 여성부장관, 김태석 현 여성가족부 차관, 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 후보자, 김상희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울다가, 웃다가' 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 후보자
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 후보자가 3.8세계여성의날 기념일인 8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29회 한국여성대회 올해의 여성운동상 수상자의 수상소감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국내 최초 친족성폭력 수기 '눈물도 빛을 만나면 반짝인다' 저자 은수연 씨는 이날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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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