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교육 상향평준화의 기준은 '자격증'이 아니어야 한다
[특별기고] 김선철 국공립해태어린이집 원장
지난해 12월 8일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여러 과제가 하나둘 엉킨 실타래를 풀며 유보통합에 가까워지는 모습이다.
유보통합은 왜 하는가. 영유아들이 어떤 기관에 다니든 동일한 수준의 교육을 받기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논의되는 유보통합의 기준에 우려되는 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유보통합을 통한 영유아 교육 평준화가 유치원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왜 유치원을 기준으로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논의가 부족하다. 이런 현상의 바탕에는 ‘유치원의 교육 수준은 높고, 어린이집의 교육 수준은 낮다’는 전제가 바탕이 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인식을 배경으로 유보통합이 진행돼선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말하고 싶다. 양 기관 모두 영유아를 위한 교육과 보육을 각자의 법령과 제도, 조직 속에서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수준차이가 난다는 인식 배경에는 교사의 양성과정이 그 근거로 제시된다. 유치원 정교사가 어린이집 보육교사보다 더 전문성있고 수준이 높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교사 자격증의 차이가 교사의 교수 수준의 높고 낮음을 결정하는 요인이라면 많이 배운 사람은 능력과 수준이 높고, 적게 배운 사람은 능력과 수준이 낮다는 논리와 다르지 않다. 유치원 정교사는 대학을 졸업해야 취득할 수 있으니 수준이 높고 보육교사는 교육원을 수료하면 취득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수준이 낮은가? 보육교사 교육원을 수료하면 보육교사 3급 자격증을 얻는다. 보육교사 자격증은 1급과 2급도 있는데 왜 유독 3급 자격취득만을 예로 들어 보육교사는 자격 취득이 쉽고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는가. 본래 교사가 가진 자질이나 자격증 취득 후의 노력 여하로 교사를 판단하는 것이 아닌, 자격증 취득 경로와 근무하는 기관만으로 교육의 질에 높고 낮음을 재단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따지자면 보육교사 중에는 4년제 대학의 아동학과를 졸업한 경우도 있고, 보육교사 2급부터는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이 있어야 취득할 수 있다. 세간의 논리는 타당하지 못한 이유다.
또한, 만3~5세 유아들은 국가 기준 공통 누리과정을 적용받으며 교육받는다. 그런데도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수준 차이를 이야기하고 교사 수준을 다르게 평가하고 나눈다는 건 공통된 누리과정임에도 유치원 누리과정은 수준이 높고 어린이집 누리과정은 수준이 낮다는 것인지 되묻고 싶다.
영유아 교육에는 교과서가 없기에 교사가 더욱 중요하다고 한다. 그러나 아무리 많이 공부하고 학위가 있어도 가슴으로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에게 더 좋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학위와 학력이 무슨 소용이 있나?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 보육교사 자격증은 단지 교사로서의 최저 기준을 정하는 것일 뿐 자격증의 종류에 따라 교사의 능력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영유아 교사의 수준은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려 노력하는지 여부로 평가돼야 한다. 교사들이 그런 노력을 아이들에게 다할 수 있도록 국가가 제도로써 보완하고 지원하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 유보통합이후 이런 체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우리의 과제일 것이다. 유치원 정교사 자격이 교사의 질 상향평준화 기준이고, 보육교사가 재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논리는 합리적이지도 않고 타당하지도 않으며 미래지향적이지도 않다.
*베이비뉴스는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서 고민하는 각계 관계자들의 활발한 토론을 기대합니다. 유보통합 추진 방향에 대해 기고를 원하는 분들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기고문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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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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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3 03:36
여러분들 부모님들, 부모님의 부모님들 유아교육전공 후 당신들을 키우셨나요?
물론, 교원자격중요합니다!
그것만이 다는 아니다는..현재 사랑으로 밤낮없이 수업준비해가며 현직세서 애쓰시는 보육교사들이 계십니다.
유보통합으로인한 보육교사들의 받을상처또한 깊다는 것을 ...
아이들을 상대하는 이 직업은..정말이지 지식만이 다가 아니라는겁니다.
.....
선*2024.01.09 20:24
교원 자격을 자격증으로"만"판단하는것은
옳지 않다는 말씀 동의 합니다. 어린이집 근무시 교원자격증은 무시할수 없는 중요한 조건이지만,
자격증으로만 교사의 전문성을 오로지 따질 수 는 없습니다.
현장에서도 자격증외에도 교사의 전문성에 대한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과 모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현2024.01.09 00:48
"상향 평준화"의 기준이 교원 자격이 아니라면 무엇이 기준이 될 수 있나요?? 기사 내용에는 제목에 따른 핵심 내용조차 없네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 그게 높고 낮다는것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죠? 전형적으로 글 못쓰는 사람이 대충 지껄인 기사로 밖에 안보입니다.
아주 조금만 글을 쓴다는 사람이면 이 기사가 얼마나 말도 안되는 기사인지 알 수 있습니다.
유치원 교사는 기본적으로 임용을 볼 때 논술 시험라는걸 봅니다. 대한민국 유치원 교사중 아무나 붙들고 기사 쓰라고 해도 이 것보다 논리적으로 잘 쓸것 같네요.
글 쓰는 연습부터 다시 하고 기사 쓰시죠. 논점도 핵심도 주제도 맞지 않은 글 함부로 기사라고 쓰지 마시고요
조*현2024.01.09 00:42
인간에 대한 사랑과 사명감만 있으면 의사 변호사 검사 판사도 다 하겠네요. 이 글 대로라면.. 교육을 많이 받고 직종관련 공부를 많이 하고 검증된 자격 시험에 통과 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수준이 높은 것이 당연한것 아닌가요?? 이 글에는 논리도 전문성도. 현장에 대한 이해도 없는 단순히 보육교사 편들기 식 기사네요. 영유아교육 역시 전문분야 입니다. 이 글 대로라면 아이들을 사랑하는 이 세상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교육하면 될일이지. 뭣하러 보육교사. 유치원 교사라는 자격은 두나요?? 경험과 실무로 따지자면 애들 많이 키워본 우리네 할머니들이 더 전문가 아닌가요??? 주먹구구식 교육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전문 자격을 주는겁니다. 그 자격 통합에 있어 수준을 높이는건 당연한거고요
셔*맘2024.01.08 20:42
그럼 자격없는 베이비시터나 하고싶은 분에게 맡기면 되겠네요.뭐하러 유아교육과나 아동학과를 대학에 둔건지요?유아교육을 아는 사람 이라면 이런얘기 못합니다. 아무기사나 함부로 쏟아내지 마시길...어이없는기사
쪼2024.01.07 00:46
’자격증‘이 없ㄷㅏ면 베이비시터와 무엇이 다를것이며 전문성이 없어 각종 사고가 터져나와 종종 뉴스를 도배하는 일들이 매일같이 일어날것
아니
무엇보다 이게 24년 이시대에 할 소린가 ㅋㅋㅋㅋ 참나
양*진2024.01.06 18:40
미치겠다 진짜… 교육 자격증 없는 사람들이 애들 교육을 한다고요…??
그럼 누가 교사를 하겠어요? 교육 질 떨어지는 건 물론이고 아이들은 무슨 죄인가요??
신*경2024.01.06 16:46
전문성보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 교사의 자질이라면 세상에 부모보다 적합한 교사는 있을 수 없겠네요. 그렇다면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확실한 부모에게 모두 교원자격증을 발급해드리는건 어떨까요?
박*경2024.01.06 16:32
ㅋㅋㅋㅋㅋ 자격증은 최저기준이라면서 ㅋㅋㅋ 기준은 아니어야한다라뇨ㅋㅋㅋㅋ 최저기준은 갖춰요 좀....
올*2024.01.06 15:54
이 기사는 이 시대의 모든 전문적인분야의 시험체제를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폄하하는 자격이 안되는 자의 구차한 변명이자 궤변일 뿐이다.
글쓴이는 본문 중 세번째 단락 중간에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 보육교사 자격증은 단지 교사로서의 최저 기준을 정하는 것일 뿐 자격증의 종류에 따라 교사의 능력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에서 교
사로서의 최저기준을 정한다는 것을 글쓴이도 인정하면서 교사의 능력을 무엇으로 검증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도 없는 모순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그저 '사랑'이라는 추상적인 가치 하나면 교사의 자격이 된다는 허무맹랑한 궤변을 늘어놓는 기사를 보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너무나 한심하다.
이래서 역시 사람을 기르고 가르치려거든 전문적인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함을 이 기사를 통해 알 수 있다.
이*선2024.01.06 12:52
기사를 읽고 이건 객관적 근거와 사실 기반의 기사가 아니라 마치 보육교사가 우린 자격증 교육원에서 쉽고 빨리 따지만 대학에서 전공하고 자격증 받은 교사들 만큼 전문성 있어 빼액~~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올라가 기자 이름 보려니 어린이집 원장의 기고였네요ㅋㅋ우긴다고 우겨지나요?
김*리2024.01.06 12:44
엥? 뭐 이딴 기사가 다 있죠?
저도 사람들을 위하는 마음이 가득하고 아픈사람들이 없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저도 자격증없이 의사 시켜주세요~~~~ 의사 자격증따위 필요 없죠. 마음이 중요! 전문성은 필요없죠~~ 마음이 중요! 나도 의사시켜줘요~~제발요~~
.*2024.01.06 12:01
자격증은 말그대로 자격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입니다. 유아의 교육을 위한 교육과정을 수료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준입니다. 물론 아이들을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과 노력도 중요하지요. 하지만 자격을 갖춘 뒤에 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격을 갖추지 않았는데 노력과 마음만으로 교사가 될 수는 없지 않습니까? 현장에서의 혼란과 불합리함을 줄이기 위해서는 통합을 위한 명확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정*2024.01.06 11:54
교사의 자질, 노력은 기본으로 깔고들어가야하는 전제인데, 이 글쓴이는 그것들로 유아교사의 질이 결정된다고 주장한다. 유아교육에 대한 투철한 신념, 교사의 의지. 노력. 열정 이런것들은 당연히 수반되어야하는것이다.
자격증 운운하지말라고? 초중등교사도 열정으로만 가르칠수있는데 왜 자격증이 있는가? 그만큼 전문성을 인정한다는 기준이다. 그러니까 자격기준을 정하는것은 필수여야한다. 저렇게 두리뭉실하게 교사의 노력, 경험 등은 기본으로 갖춰져야하는 것이기때문에 주장에 설득력이 없다.
교육부 관할인 이상 교육부 기준에 맞게 교사자격증 요건 강화해야한다.
왜 보육 3급갖고 걸고넘어지냐고? 그만큼 보복지부가 자격발급 남발해왔으
니까 앞으로 재정비하자는 것이다. 아동학과4년제 핑계대지마라. 그정도의 학사학위는 교육부에서도 인정한다.
단기간 양성과정으로 자격받은 사람들 업시키라는거다
지*혜2024.01.06 11:28
교사 자격증이 나눠진 이유는 가르치는 대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상에 따라 배워야할 교육과정이 다르기에 전문성에 따라 자격증이 주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자격증이 필요없고 영유아교육은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가능하다는 말은 영유아교육을 하향평준화 하겠다는 의미 아닌가요. 교사자격증이 왜 필요한지 그 정의부터 다시 조사하고 정확한 기사를 써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취득과정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정정기사 부탁드립니다.
김*정2024.01.06 11:24
자격증이 있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지요.
그건 최소한의 기준입니다. 일반사람이 간호사의 지식을 지녔다고
간호사로 취업하거나 같은 대우를 하는 건 아니지요.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과정과 노력에 대해 인정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준없는 주먹구구식의 자격통합은 혼란만 가중시킬 뿐입니다.
임*랑2024.01.06 11:14
하하하하 웃기네요 정말. 4년제 나와서 보육교사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전문대 나와서 보육교사하시는 정말 잘하시는 선생님들도 있지만, 지금 보유교사 자격증 따기가 얼마나 쉬운지 알고나 하시는 말씀입니까? 유보통합 이야기 나오고나서 보육교사 자격증 최단기 취득하기 광고가 넘쳐납니다.?
김*화2024.01.06 11:03
동일한 수준의 대우를 받고 싶다면 자격체계를 동일하게 갖추고 이야기하세요.
지*2024.01.06 11:02
자격증이 그 사람의 자격을 증명하는 최소한의 장치인데, ?그게 아니면 어떤 것이 기준이되어야 하나요??
그런 자격증이 기준이 되지 않는다면 뭐하러 대학을 다녀서 전공을 배우고 자격증을 취득하나요??
김*비2024.01.06 11:00
자격증은 필요 없다는 발언 자체가 본인들의 전문성이 그만큼 낮다는 말이랑 같다는걸 모르시나봅니다.
H*2024.01.06 10:56
이제까지의 교사자격을 다 무시하는 발언이네요.?
유초중고는 교직이수, 교육실습 등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필요한 과정을 배우고 있습니다. 교육실습 60시간도 있고요. 간단한 보육자격증과는 다릅니다.?
장*나2024.01.05 13:26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시다고요?
그럼 그 열정을 가지고 그에 맞는 자격을 취득하면 되는 것입니다.
장*나2024.01.05 13:23
저는 간호조무사인데요. 누구보다 병원에서의 경력이 많고, 환자를 사랑하는 마음은 정말 크거든요! 간호조무사와 간호사의 차별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와 같은 말을 하고 계시네요ㅎㅎ 뭔 공산주의 같은 말을 이렇게 길게도 기재하셨나요.
자유민주주의에서의 상식은 자격을 얻으려면 그에 맞는 자격을 취득하면 되는 것입니다. 아무도 말리지 않아요. 정당하게 교원자격증 취득하세요.
l**b2024.01.05 12:03
교원자격은 정부에서 고시한 교원양성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이수하여야 한다. 뿐만아니라 최소 준학사의 학위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인적성검사를 통해서 교원자격이 부여됨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전 제도에서 실기교사 교원자격증이 발급된 예가 있다. 이들이 정교사 자격으로 인정해 달라고 한다면 어불성설이다.
따라서 교원자격은 교원양성기관에서 법에 따라 과정을 이수하고, 관련 학위를 받고, 인적성검사를 통과한 자에게 자격을 부여하는게 맞다. 그렇지 않다면 원동기운전 면허취득자에게 자동차운전면허로 인정하는 어리석은 일일 것이다. 분명 법테두리 내에서 학습하는 과정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동안 유치원1ㆍ2급정교사 교육을 위한 대학현장의 교수들의 노고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보면 목소리를 내야 하는 교수자들이 제자들의 진로와 처우에 대한 노력을 게을리 한 결과다. 여러 샹황이 개진될때 마다 목소리 내고 권리를 주장치 않은 결과다. 교수자리에만 연연한 결과
j*n2024.01.05 09:15
기고문 쓰신 당사자가 교원자격증이 없으신거같습니다. 교원자격 기본 조건과 교원 임용제도 또한 경험해 본적도 없으시겠죠. 유아교육전공으로 정교사자격, 임용으로 교육공무원자격 까지 취득한 사람으로서 위 기고문을 보니, 교사의 질이 교육의 질을 좌우하고, 교육의 질 상향화에는 보육계가 목매는 처우개선비,지원금추가지원이 아니라 교사의 전문성과 교원자격 취득이라는게 명확히 더 보입니다. 보육1급, 보육원장 즉 시설장 자격증도 다 가지고 있는데, 보육자격이 교원자격처럼 전문성을 입증하고 주나요? 아니요! 과목 이수, 인정되는 경력, 만원수수료 내니 보육원장자격증발급.. 발급받고도, 자격제도가 이해할 수없고, 어이없을 뿐... 현장교원들은 끊임없이 자기연찬의 의무를 매년성실히 하고 있는데..윗 글은 정말 한심스럽네요.
j*n2024.01.05 09:02
자격증이 단지 최저기준을 정하는 것이라고요? 자기계발과 성장을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전문성을 인정받기위해ㅈ 자격을 취득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고도, "자격증은 단지 최저 기준을 정하는 것일 뿐 자격증의 종류에 따라 능력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 " 이 말이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기본적으로 교육의 본질을 알아야 교사로서의 교육관을 가지고 유아를 교육할 수 있는 자질과, 교사로서의 능력을 갖추게 되는 것 입니다. 그 기초를 다지고 전문성을 함양하기위해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교직을 이수하는 것 입니다. 또한 학교체제인 유치원 중 국공립교사가 되기 위해, 교원선발시험을 통해 임용되는 것 입니다. 상향평준화의 기본은 "자격취득" 이라는 것은 학부모도 압니다..
j*n2024.01.05 08:57
교사로서 더 성장하고, 더 전문성을 갖추기위해 교직을 이수하고 교원자격을 취득하고도 학위와 학력을 추가로 취득하고, 교원임용경쟁시험으로 평가받고 교육공무원이 됩니다. 교원은 1급정교사 자격, 수석교사, 원감=교감, 원장=교장이 되기 위한 과정과 절차가 엄격하며, 과목이수와 수수료납부로 발급되는 자격증따위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립,공립 학교가 호칭만 국공립일뿐 대부분위탁, 민간운영인 국공립어린이집이랑질적수준이 같습니까?교직전공과 교원자격세부기준, 교원임용제도, 교사의 승급체계가 괜히있습니까? 장학사시험, 교육행정직 시험은 괜히 있습니까?
함*배2024.01.05 07:14
자격은 전문성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그 자격을 따기 위해 공부하고 노력해요. 무작정 우긴다고 다 됩니까??
정*정2024.01.04 22:34
그럼 기준이 뭘까요? 베이비뉴스에서 유보통합 뉴스 종종 접하는데 뉴스 의도가 뭔지....교사는 전문직입니다. 유치원교사도 전문직으로 갖춰야 할 요건을 갖춰야합니다. 교사 자겨증이 모든 기준은 아니겠지만 최소한의 조건이 되어야죠.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너무 어이없어 남깁니다. 기자님 논리라면 유아교육과 왜 필요할까요? 유아교육을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면 자격요건도 필요없다는건지....
수*2024.01.04 22:25
자격증 취득 후의 노력 여하를 논하시는데,
자격증 취득을 위한 노력은 왜 간과하시나요?
정교사자격증과 보육교사자격증 취득 방법은 엄연히 다르며
노력한다면 누구나 취득할 수 있습니다
방법이 뚜렷하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대신
자질과 경력을 논하며 동일시해달라는 태도가
오히려 교사로서의 자질이 부족해보입니다
임*연2024.01.04 21:53
그렇게도 유아교육의 질을 하향평준화하고 싶은가요?
임*연2024.01.04 21:52
정도껏 지껄여야지. 어린이집원장은 자격없이 사랑만으로 하나보네..
그럼 우리 할머니도 시켜주라. 손주 10명을 사랑으로 품었다. 전문성을 인정받아 원장도 하고있는거 아닌가?
아무리 욕심나도 스스로 전문성을 져버리진 맙시다.
*2024.01.04 21:12
가슴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나요?
나이 불문하고 유치원생부터 노인분들에 이르기까지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지자면 모든 사람이 유치원 교사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유치원 교육과정 공부하고 시험봤다고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학문이란 본디 자신이 추구하는 사상과 이념을 추구해서 갈고 닦는 것인데, 국가에서 지정한 유아교육과를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아이들을 정말 사랑한다면 아이들에 대해 철저히 공부하고 그 성장단계에 맞는 교육방법이 뭔지 철저히 공부해야 맞는게 아닐까요? 사랑하는 대상을 궁금해하고 파헤쳐서 공부하고 나아가 현장에서 그 지식을 적용하고 마음으로 따뜻하게 교육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의 완성이 아닐까요? 왜 정해진 학과, 정해진 시험을 치르지 않고서 유치원교사의 자격을 가지려고 하시나요? 국가에서 인정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으려는 것으로 보아 사랑하는 마음이 오히려 부족해 보이는데요?
김*나2024.01.04 19:51
자격증이 안 중요하면 대학은 뭐하러 있고 대학원은 뭐하러 있나요. 저런 논리를 펼치니 의료기기 업체 직원이 수술하는 일이 생기는거죠. 어깨너머로 익히는 것이 중요하면 자격증들을 모두 없애야죠. 그리고 왜 늘 이런 주장을 펼치는건 아린이집일까요??
최*정2024.01.04 19:21
교육을 인정하지
?않는 보육계와 ?유치원이 합쳐지면 어디에 ?기준을 맞춰야한다구 생각하십니까??
경제원리에 교육을 흔드는 지금 교육에 정말 우리나라 교육의 앞날은 … 누가 책임질 것인지
(******)2024.01.04 18:50
최소한의 자격 즉 전문성도 갖추지않고 뭘 하겠다는 겁니까
백*진2024.01.04 18:44
이 기사를 쓰신 원장님의 논리로는 수능을 봐서 대학을 가고 등록금을 내고 수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과제를 하고 실습을 한 유아교육 전공자들의 노력은 1년 과정의 공부를 한 노력과는 절대 비교도 말아야하며 차별도 두지 말아야합니다..그리고 미래지향적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잴수 있는 기계라도 만들어 사랑하는 마음순으로 자격증을 주어야겠죠..
심*경2024.01.04 18:40
자격증이라는 건 정말 최소한의 기준이아닐까싶어요,,
너무 당연한 이야기 아닐까요,,?
L*J2024.01.04 18:30
자격은 그 요건을 갖춘 최소한의 기준을 말합니다. 왜 자격증이 있을까요? 이 말은 반대로 자격요건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 유치원 교샤들을 모욕하는 말로만 느껴집니다. 최소한의 자격요건도 갖추기 싫다, 하지만 동등한 권리는 누리고 싶다, 욕심으로밖에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같은 마음만 지녔으면 같은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제발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말씀하세요. 무슨 어설픈 감정에만 호소하지 마시구요.
이*남2024.01.04 18:29
아이들을 사랑하기에 더 전문적으로 가르치고자 4년동안 유아교육을 전공했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더 잘 가르치기 위해 더 많이 배우라는 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도통 이해가 안 되네요.?
김*미2024.01.04 18:28
사랑과 노력 타령 정말 지겹네요... 자격증 없어도 사랑과 노력만 있으면 아이들을 교육할 수 있다는 건가요? 보육교사 자격증과 유치원 교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루트가 비슷했다면 이렇게 반대를 안 하죠... 보육교사 자격을 딸 수 있는 기준을 낮춰놓고 이제와서 교원 자격증을 취득하기ㅠ위해 한 노력과 다르지 않다고 하면 현장이 교사들은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이*연2024.01.04 18:28
자격증의 종류에 따라 수준이 결정되면 안되고 사랑하는 마음을 이야기하며 감성을 내세우시다뇨… 그럼 간호조무사와 간호사 등 다른 직무분야도 마찬가지로 통합되어야 겠네요?
자격증을 최소한의 기준으로 두고 그에 따른 합의들을 지키지 않으려면 왜 만들었습니까 ?보육교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계신 분들 중에서 훌륭하신 분들이 많은 건 알지만 ?자격체계통합에서도 기준은 필요합니다
백*진2024.01.04 18:20
가슴으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교사를 어찌 하겠냐며 감성으로 보실일이 아닙니다..가슴으로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어떻게 입증하고 자격을 주실건가요? 애초에 어린이집교사는 못났고 유치원교사는 잘났다 논리가 아니라 전혀 다른 방법으로 취득한 두 자격증을 현직 교사들의 동의 없이 합친다는것에 큰 문제가 있는것입니다..방과후 돌봄교사들과 초등교사들 모두 초등학생을 가르치고 있으니 자격증을 합치자고 하고 학원강사들이 더 잘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으니 교사자격증을 배부하자..이런 논리 아닐까요? 자격증을 따는 과정이 왜 있을까요? 어린이집 교사들중 유아교육 전공하신분들 많습니다 존중합니다 보육교사자격증을 가진신분들도 일정기간 공부하고 따셨으니 그대로 존중합니다 하지만 두 자격증을 합쳐버리자..이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합치기 위해 더 공부하고 제대로 자격증을 따는 과정을 거치는것이 합리적이고 합당한 방법입니다 누가 아이들을 더 사랑하는지를 어떻게 재실건가요?
배*수2024.01.04 16:39
저도 자격증 없이 의사하겠습니다!!!! ㅋㅋㅋ 어이가없네요 진짜. 간호사가 의사자격증 없어서 의사 못하는건가요??? 간호사가 열등한게 아니라, 애초에 그 자리까지 갈 때 배운 내용과 수준이 다르잖아요. 어린이집 교사들 4년제 유아교육과 정상적으로 이수하고 오도록 해야죠.
심*우2024.01.04 13:50
문제는 대부분의 어린이집이 최저시급으로 교사를 채용한다는것이죠.
아이를 사랑하고 전문성을 키우고 최선의 보육을 위해 불철주야 힘쓰는 능력있는 교사들은 그만한 대우를 해주는 곳에 자리합니다.
홍*진2024.01.04 12:54
자격증으로 가는게 혼란을 줄이는 방법이긴 하지만
교사의 능력을 자격증으로만 보는것도 맞지 않다는거에
동의하긴함. 실제 현장에 들어가보면 천차만별아닌가..
교육열 높은 지역의 어린이집과 낮은 지역의 유치원..
어디가 더 잘 할까? 4년 공부한들 현장에서 배우는게
백천만배 의미있다고 본다. 학부생 전원 정교사 자격증을 땄지만
능력은 천차만별이었다. 내가 존경하는 교사 중에는 보육교사
자격증만 가지고 있기도 했다. 아이를 보는 직업은
유연하고 민감하고 시각이 넓고 조망수용능력이 있어야한다.
교육방법? 배우면된다. 못따라가면 그만두면된다.
자격증으로 단순히 나누기에는 이 직업은 심오하다.
안*혜2024.01.04 10:15
자격을 부여 한다는 것은 그 만큼 그 사람의 실력이 입증되었다는 것입니다
보육교사 자격은 보육에 대한 전문성을, 교육은 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하기에 부여되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기사에서의 자격에 대한 논의는 부적절합니다. 지금의 유보통합은
전문성을 배제한 하향평준화의 가능성이 크며 영유아의 연령별
발달 특성에 맞게 교사도 나누어 질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같은 누리과정을 사용하고 있다고 해도
누리과정을 재구성하여 교육하는 과정에서 교육을 전공한
것과 보육을 전공한 것에서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7살.5 살.3살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보육이 필요한 나이에는
보육전문가이신 선생님께. 교육이 필요한 나인에는
유아교육 전문가이신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 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삶과 직접직으로 관련이 있는
만큼 인성만큼이나 정확하게 전공하시고 실력도 좋은
선생님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홍*미2024.01.04 09:49
이 글을 쓰신 국공립 원장님이 꼭 댓글을 봤으면 좋겠어요. 자격증이 중요하지 않으면 무엇으로 교사됨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나요? 유아를 사랑하는 마음을 어떻게 검증하죠? 거짓말 탐지기 결과서라도 들이들어야 하나요?
교사론에 의하면 교직관 중 희생과 봉사의 상징인 "성직관" 만을 유독 강조하시는데 노동직관이 신념인 교사들은 다 교직생활 접어야 하나요? 기고문중에 어느 한 구절이라도 논리적이지도, 객관적이지도 않을 뿐더러 감정에만 호소하는 기고문을 보니 국공립 원장님이 맞는지도 의심스러울뿐입니다.
이*순2024.01.04 08:36
영유아상향평준화는. 어린이집원장들 잇속챙기기 수단이절대 되어서는안된다
이*지2024.01.04 08:00
왜 보육계쪽만 교사전문성 무시하고 우리도 너네랑 똑같거든~ 우기는지 모르겠다. 원장님~ '많이 배운 사람은 능력과 수준이 높고, 적게 배운 사람은 능력과 수준이 낮다 ' 이건 사회적 통념입니다. 그럼 뭐하러 자격증따고 시험보고 하겠어요? 교사로서 갖춰야할 능력과 수준을 그럼 뭘로 검증할건가요? 유아를 사랑하는 마음? 어린이집에서 오래 일한 경력? 간호사가 환자를 정성껏 간호하고 오래오래 근무하면 의사됩니까? 그냥 자격증이 다른거에요 니가 잘났고 못났고 따지거나, 보육교사 낮게보는게 아니고 그냥 자격이 다른거라구요. 원장님 요즘교사들은 인스타그램에 수업자료나 팁을 많이 공유하거든요. 들어가셔서 진짜 똑같은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하고있는지 직접한번 보세요ㅎㅎㅎ
남************)2024.01.04 07:20
어린이집 병원cctv설치 되고 있는것처럼
유치원 초중고 cctv설치 하며 실시간 평가를 받아야만
공평한것인가? 아니 이것은 공평을 넘어 부모권리
환자보호자권리보장인것이다
모든 교육기관에 cctv설치되어 있지않을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사명에 최선을 다하면
진실은 통하기 마련이다
그것은 자기가 알고 하늘이 알고 아이들이 알고
학부모님들이 안다
아프리카 속담처럼 한아이를 바르게 키우기위해 마을전체가
필요한시점이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은 같은편이 되야한다
남************)2024.01.04 07:00
오타수정 궁극적
남************)2024.01.04 06:59
들은 절대적으로 인성교육 몇차례 강화해야한다고 본다
긍긍적으로 저출산저출산 전국에 많은 학교들이 없어지고 있는이시점
에서 이런싸움이 무슨소용있는가
교대입시 충원률도 떨어지고 있는 이마당에 서로 힘내라고 응원은 못할망정
또 국가의 탁상행정에 애꿎은 양쪽선생님들만 머리아프다
유치원 어린이집을 비롯 초중고 선생님들의 업무부담을 줄이고
작년에 많은선생님들의 자살사건들의 배후 잘못된 시스템들을보완해줘야
선생님도 살고 아이들도 산다
저출산에 선생님대 아이수를 줄이고 질적향상을 이뤄야
부모도 안심 선생님들도 보람을 느끼고 이일에 계속 종사하고픈 마음이
생기지않겠는가 정부가 하는일에 환멸을 느낀다 제발 선진국 시스템을
배워오길
남************)2024.01.04 06:49
제발 정부는 어린이집 유치원양쪽 전문성을 현행대로 유지해야한다고 본다
괜히 긁어부스럼해서 선생님들 사기 떨어트리지 말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특성이 절대적으로 다르다
그것은 부모님들이 더 잘알고 부모님들이 다양하게 선택할권리를
줘야한다 나역시 두자녀를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각각 보내봤지만
어린 2-3살 자녀에게는 유치원의 방향과는 맞지않아 자언스레
엄마같은 보살핌과 교육이 함께있는 어린이집을 택하게 되더라는
그러니 선택은 오로지 부모의 몫이지 왜 이걸통합해서 서로 힘들게 하나
진짜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 더 나아가 초등돌봄센터를 따로둬야지
초등학교안에 돌봄기능강화한다고 하니 초등선생님들 또한 죽을맛인데
안타깝게도 초등저학년까진 돌봄이 필요한것이 사실이다
중요한것은 유치원 어린이집둘다 인성교육강화해야함!!유치원은급식문제없고급식에뭘뿌리고 중환자실간호사는
이상한카톡찍어 낄낄대고 교육직에 종사하는 미래세대 윤리도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자
공*경2024.01.04 00:10
유치원 정교사는 교사로서의 전문성이 더 높다는 것은 일반적일수밖에 없는 인식아닌가요? 보육교사도 장학이나 수업공개, 생기부 작성하나요? 자격증과 양성기준이 교사의 전부를 말해주지않습니다. 매해 전문성신장을 위해 해내야하는 연수기준도 동일한지 궁금하고 필수로 이수해야하는 법적 연수의 근거도 동일한지 궁금합니다. 분야가 다른데 단지 자격기준으로 차별하지말하구요? 저는 영아교육 해본적도 없는데 보육교사1급에 어린이집 원장자격등도 보유하고 있어요 그런데 유치원1급 정교사 따기까지 정말 힘들었어요 유치윈 교사의 전문성에 대한 인식차이는 당연할수밖에 없는데...근거를 명확히들어 설득하셨으면 좋았을것같아요....원
이*정2024.01.03 21:27
글쎄요..; 교사는 전문직인데, 그렇게 따지면 의사나 변호사나 간호사나 학력 상관 없이 직업 의식과 경험만 있다고 아무나 다 할 수 있는건가요?;;; 전문직은 말그대로 전문지식이 필요하기에 학위와 임용고시 통과 여부는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니2024.01.03 15:11
유보통합의 목표 중 하나가 질향상 제고라는 측면에 있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음은 상식적이라 생각되네요.
교원 양성 과정을 거친 교사가 인성도 훌륭하다고 결론하기는 어렵지만 교원양성과정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전문적 연수와 숙련의 시간을 통한 자격 취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