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란? 나다운 얘기를 만들어내고 꿈꾸는 것"
[영상] 남한산숲어린이집, BIKAF우수단체상 수상자 인터뷰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그리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BIKAF, Busan International Kids Art Fair)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나흘간 펼쳐집니다. 제3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서 생긴 일을 짧은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숲속 미술놀이터에서는 색채 위주로 자유롭게 미술놀이를 하고 있는데요. 그림 그리기가 아이들한테는 그 어떤 영역보다도 자기의 개성을 드러내고 자기의 색깔을 더 드러낼 수 있는 예술 경험이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경험을 통해서 아이들이 자기다운 이야기를 많이 만들어내고 또 자기다운 생각들을 꿈꾸면서 표현하는 게 아이들을 조금 더 행복하고 말랑말랑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남한산숲어린이집 정선미 교사
"숲에서 놀면서 자기가 그냥 표현하고 싶은 대로 표현했을 뿐인데 많은 사람들이 잘했다고 칭찬해주시고 해서 아이의 자존감이 많이 올라갔을 것 같아요." - 김성은 씨(김유준 작가 어머니)
"제가 그리고 싶은 걸 마음대로 그려서 좋아요." - 임희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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