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역할 강화하는 '아버지 교육' 열린다
부산 동래교육지원청, 오는 11일·18일 양일 간 진행
부산광역시 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오순임)은 오는 11일과 18일 양일 간 부산 안락동 충렬사 안락서원 교육회관에서 ‘아버지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가정 내 자녀교육에 대한 아버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장에 다니는 아버지들의 보다 많은 참여를 위해 교육은 오후 8시에 진행된다.
오는 11일 1차 교육은 박세훈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 한국대표의 ‘미래사회 변화와 미래진로’를 주제로 진행되며 급변하는 미래사회와 무국경 무한경쟁의 지구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글로벌 리더로 키우기 위한 아버지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오는 18일 2차 교육에서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처법’을 주제로 아버지들이 학교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이해하고 우리사회의 모든 학생이 내 자녀라는 공동체 의식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날 강사로는 현재 JTBC ‘우리는 형사다’에 고정 출연중인 박용호 경위가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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