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소속사 통해 '가을 결혼' 공식입장 밝혀
예식장 알아보며 결혼준비에 한창…예비신랑 CCM가수 유은성

탤런트 김정화(30)가 가을의 신부가 된다.
김정화의 소속사 S.A.L.T. 엔터테인먼트는 16일 "정화 양이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나 올 가을 결혼을 약속하게 된 것이 사실이기에 관련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라며 김정화의 가을 결혼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정화와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은 CCM가수이자 전도사 유은성(36) 씨로 2000년 프로젝트 앨범 예스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기아대책을 통해 알게된 이후 김정화가 지난해 11월 에세이 '안녕, 아그네스!'의 출판을 앞두고 싱글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유 씨가 작곡을 도와주며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김정화의 소속사는 "정화 양의 인생에 기적 같은 행복을 선물해준 딸 아그네스를 통해 만나 나눔을 통해 가까워졌기에 두 사람의 인연이 더욱 각별하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라며 "이제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와 함께 혼자가 아닌 둘이서 걸어가게 될 정화 양의 또 다른 시작에 따뜻한 사랑과 축복을 보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다음은 소속사의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배우 김정화 소속사 S.A.L.T.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오전 보도된 김정화 양의 기사와 관련해 확인한 결과, 정화 양이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나 올 가을 결혼을 약속하게 된 것이 사실이기에 관련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김정화 양의 피앙세는 지난 2012년 정화 양이 에세이 `안녕, 아그네스!`를 출간하면서 녹음한 동명의 노래 `안녕, 아그네스!`를 작곡한 작곡가이자 CCM 가수 유은성 님입니다. `안녕, 아그네스!`는 정화 양이 결연을 맺은 우간다의 딸 아그네스를 위한 노래로 정화 양이 직접 노랫말을 쓰고 유은성 님이 작곡을 맡았습니다.
기아대책 홍보대사인 두 사람은 기아대책을 통해 서로를 알게되었고 `안녕, 아그네스!`를 작업하고 녹음하는 과정에서 사랑을 키워가게 되었습니다. 최근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평생을 함께 할 것을 약속한 두 사람은 얼마 전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올 가을 결혼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정화 양의 인생에 기적 같은 행복을 선물해준 딸 아그네스를 통해 만나 나눔을 통해 가까워졌기에 두 사람의 인연이 더욱 각별하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이제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와 함께 혼자가 아닌 둘이서 걸어가게 될 정화 양의 또 다른 시작에 따뜻한 사랑과 축복을 보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화 양 역시 많은 분들의 사랑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배우로서, 또 한 가정을 가진 아내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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