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3동하나어린이집, ‘함께배움’ 보육지원세미나 사례 발표
보육교사 및 원장, 관련 학과 교수 등 약 800여 명이 참석
한솔교육희망재단에서 위탁 중인 서초구립 서초3동하나어린이집이 지난 8월 24일 ‘함께배움’ 보육지원세미나의 사례 발표자로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한국보육지원학회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어린이집 현장에서 고민하는 '부모와의 소통과 협력'을 주제로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의 우수 사례들을 함께 공유해 어린이집과 가족과의 협력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보육교사와 원장, 관련 학과 교수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는 우수 사례로 선정된 어린이집 4곳의 사례 발표가 진행됐고 2부는 소그룹 토론방에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서초3동하나어린이집 김희연 교사는 첫 번째 사례 발표자로 나서 ‘부모님과의 놀이 공유를 통한 놀이 중심, 유아 중심의 국가 수준 보육과정’을 소개했다. ‘놀이는 유아들의 권리이자 행복’이고 ‘유아중심은 유아 주도, 자율성을 의미’한다는 생각을 중심으로, 아이들과 함께 놀이하며 놀이를 통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부모님과 소통했던 내용을 공유했다.
김희연 교사는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노는 시간을 많이 가지며 배움의 한 과정인 놀이의 진정한 힘을 알아가면 좋겠다. 놀이하며 겪는 성패 속에서 아이들과 값진 경험을 많이 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초3동하나어린이집 이현옥 원장은 “이번 ‘함께배움’ 세미나에서 사례 발표를 하게 돼 무척 영광스럽고, 부모님과 놀이의 의미 및 놀이를 통한 배움에 대한 소통 방법을 많은 선생님들과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전했다.
한편 한솔교육희망재단에서 위탁 중인 국공립어린이집은 강동구립해봄, 서초구립서초3동하나, 서초구립원베일리꿈, 서초구립원베일리나래 총 4개소로 어린이 보육전문재단으로서 올바른 보육문화 선도를 위해 적극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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