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선호하는 결혼식 장소는 '일반 예식장'
'교회·성당', '야외', '지자체 회관·강당' 순
한국갤럽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전국 성인남녀 1224명을 대상으로 ‘결혼식 장소’에 대해서 설문조사한 결과 결혼식 장소로 가장 선호하는 곳은 '일반 예식장'(51%)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23일 밝혔다.
'일반 예식장'에 이어 '교회나 성당'(15%), '야외'(5%), '지자체 회관이나 강당'(5%), '전통혼례식장'(4%), '호텔'(3%), '기타'(8%), 응답거절(8%)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다녀온 결혼식 장소도 '일반 예식장'(79%)이 가장 많았다. 이어 '호텔'(8%), '교회나 성당'(7%) 순으로 조사됐다.
요즘 결혼식과 관련해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해서는 '호화, 사치 결혼식'(31%)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형식적인 결혼식 절차'(11%), '예식장의 번잡함'(5%), '음식값 비싸고 질 떨어짐'(4%)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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